(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안성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 연료를 직접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이 높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주로 연료 투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거나,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과 타르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장시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복사열이 보일러실 벽면이나 천장, 인근 적재물로 전달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증가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이격된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 사용 ▲다량의 연료를 한번에 넣지 않기 ▲이상 소음이나 연기, 냄새 등이 감지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이상 여부 확인 ▲연료 투입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 덮개를 닫아 불꽃이나 불티가 외부로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연통 내부에는 연소 과정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1월 21일 의장실에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위촉식을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안성시의회 행정 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의3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전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사무보조자로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 대상자는 ▲박숙란 변호사 ▲이원남 세무사로,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두 전문가는 2025년 9월 2일,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 위탁에 관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에 참여한다. 박근배 위원장을 중심으로 최호섭 간사, 정천식 의원, 이중섭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민간위탁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무보조자들은 조사 기간 동안 관련 자료 분석과 법률·회계 분야의 전문 자문을 통해 조사 활동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열 의장이 사무보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조사 추진 배경과 향후 조사 방향, 주요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지원팀 전기차를 위한 비공용 완속충전기 8대를 설치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개면 5대, 공도읍 3대에 설치해 기존 급속충전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심야전력(22:00~08:00) 활용으로 전력요금이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절감되며, 퇴근 후 연결만으로 다음 날 바로 운행 가능한 시스템이다. 운영 전 운전원 대상 사전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ESG 가치를 실현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도 강화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사례”라며 “ESG경영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데이터 분석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