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의 시설과 장비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은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연구하는 사용자 중심 실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잠재적 요구와 불편 사항을 포착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이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투어 ▲서비스디자인 교육 ▲구축 장비 안내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또는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선 추적 장비인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분석 체험을 지원하고, 서비스디자인 관련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임을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이다. 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난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2년의 임기 중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3월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는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구축과 적합성 입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등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국제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본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9종을 구축하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18일 위촉했다. 2022년 제1기(임기 2년)로 시작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6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4월의 ‘별별씨네마’ 상영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을 선보인다.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이번 상영작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겪는 우연한 만남과 낯선 풍경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여정으로 변모하며 잊고 있던 일상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이 진행되어, 관객들이 영화 속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성인 독서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북클럽은 성인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을 성찰하고 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3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나를 읽다’는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를 함께 읽으며, 감정·이성·행동·관계·사회·미래 등 6가지 관점에서 자신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문학 산책’은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현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책놀이 수업’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선정 도서를 활용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각자가 꿈꾸는 도서관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책놀이 수업’과, 오디오북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경험해 보는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