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하였으며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으로 인한 농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시민단체 용인블루는 뇌물공여의 '주범' 격인 남홍숙 의원과 뇌물을 전달한 장정순 의원에게 경,중을 가리지않고 똑같이 ‘30일 출석정지’로 답한 용인시의회, 그 부패의 공모를 강력히 규탄하며 11월 1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용인시민단체의 성명서 내용이다. [성명서] '뇌물’에 ‘30일 출석정지’로 답한 용인시의회, 그 부패의 공모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2025년 11월 14일, 용인시의회는 뇌물공여라는 중대 범죄 혐의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역사적 오점을 남겼다. 본회의에서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두 의원 모두에게 '30일 출석정지'를 의결한 것은, 전문가들의 '제명' 권고를 짓밟은 윤리특위의 '4:4 야합'을 본회의가 공식적으로 추인한 최악의 결정이다. 우리 용인블루가 110만 시민의 이름으로 보낸 '국민권익위 신고' 및 '중앙당 징계 요구'라는 마지막 경고 메시지마저 묵살한 의원들은, 오늘부로 110만 시민의 대표가 아닌 '부패의 공모자'로 낙인찍혔음을 엄중히 선포한다. 하나. '주범'과 '종범'에 똑같은 징계, 이것이 용인시의회의 '정의'인가!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본회의가 뇌물공여 혐의자 두 명 모두에게 똑같은 '30일 출석정지'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3일 포천시 일동원 기산리 일원에서 포천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포천시에 쓰레기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100ha(1㎢) 이상 대형산불로 확대된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했다. 지상에서는 산불진화차를 배치해 산불 초기대응과 대형산불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 등에 집중했다. 공중에서는 산불임차 헬기 1대와 드론을 활용한 소화탄을 시연해 산불 현장의 공중지원 능력을 높이는 훈련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 훈련과는 달리 주민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봄철 영남권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초고속‧대형 산불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초동진화 등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을철 도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등산로에서 하산 중 발목 부상을 입은 60대 여성 등산객을 신속히 구조·이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단풍철을 맞아 불암산과 천마산 등 남양주시 주요 등산로에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날도 시민들의 산행 발걸음이 이어지던 가운데, 하산 중 낙엽에 미끄러진 등산객이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별내119안전센터 구급대와 남양주구조대는 즉시 산악구조 장비를 휴대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험준한 산길을 신속히 이동해 환자에게 도착했다. 현장 확인 결과 환자는 우측 발목 통증과 부종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대원들은 부목 고정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산악구조용 배낭을 이용해 환자를 업은 채 안전하게 하산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당시 현장은 낙엽이 쌓이고 경사가 급해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구조·구급대원들은 팀워크를 발휘해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마쳤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그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5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안전을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화재예방, 소방안전, 불조심 관련 손그림 포스터(4절 크기)로, 1인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광명소방서 2층 화재예방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은 광명소방서 자체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광명소방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및 최우수작은 경기도 대회 본선에 출품된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1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부천, 성남, 화성, 안양, 김포, 용인, 파주 등 8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13곳 25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11개소 ▲주택 1개소 ▲생활형 숙박시설 1개소이다. 특사경은 숙박 당일 주소를 통보하는 등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의 특징을 악용해 오피스텔, 주택 등을 임차한 후 숙박시설로 운영한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업소는 부천시 오피스텔 3개 객실을 이용 숙박업을 운영하며 3년 9개월 동안 약 2억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안양시 B업소는 오피스텔 3개 객실을 1년 9개월 동안 운영하며 약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였다. 파주시 C업소는 생활형숙박시설 2개 객실을 2년간 운영하며 약 7,200만 원의 수익을 내다 덜미를 잡혔다. 이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전국 소방관서가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광명소방서는 올해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의 해’로 정하고, 생활밀착형 홍보와 맞춤형 안전교육,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광명소방서는 장애인·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광명119청소년단과 연계한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과 소방차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광명소방서 누리집, SNS, 오픈채팅방 및 언론매체를 활용해 전기·난방용품 안전 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화재 대피 요령 등 실생활에 맞춘 예방 정보를 적극 홍보에 나갈 예정이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
경기도 오산시 원동소재 대형마트에서 오늘(9일) 16시 18분 화재가 발생했다. 영상/김영진기자 오늘 화재 발생 최초 발화지점은 60평 창고동 컨베이어 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조사 중이다. 화재 현장은 약 500평 규모의 대형매장과 창고 등 4개 동에 640평 규모의 대형마트다. 화재 발생 시 화재 현장에는 손님 30여 명과 직원 20여 명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오늘 화재 현장에 출동한 장비는 펌프차 6대, 탱크로리 5대, 화학차 1대, 구조 4대, 기타 7대 모두 23대가 출동 했으며 인력은 소방 72명, 경찰 10명, 한전 3명 총 85명이 투입됐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오산소방서는 화재접수 후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한 대처로 큰불은 16시 58분경에 큰불을 진압하여 대형사고를 막았다. 영상/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대형 LPG통에 불이옮겨 붙지않도록 사투를벌이고있다.<영상/김영진기자> 사고 현장 바로 옆에는 대형 LPG 통이 있었으나 소방관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대형사고를 막았으며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현재 조사 중이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 안전 문화 확산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행정안전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소방서장 표창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그간의 주요 소방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평소방서 성기창 서장은 “소방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소방가족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1월 7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헌신과 열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관표창을 비롯해 소방청장, 도지사, 광명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직원들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 19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 후에는 내빈과 직원이 함께하는 떡케이크 커팅식과 단체 기념촬영, 직원 격려 오찬이 이어졌으며,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커피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소방 가족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광명소방서는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