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지난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 및 취업상담 연계 ▲취·창업 교육 지원 ▲양주 관내 직업정보 제공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중장년과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정대 관계자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양주 시민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양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족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해 나갈
(케이엠뉴스) 양주시 장흥면 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우이령 홍보를 위해 '2025년 장흥면 우이령길 행복걷기대회'를 오는 9월 20일(토) 개최한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집결해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교현탐방지원센터 ~ 유격장(2.3km) 구간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대회식과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우이령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고개로,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를 지난다. 우이령길은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누구나 1시간 30분~2시간이면 큰 어려움 없이 탐방을 끝낼 수 있으며, 인근에는 양주시의 아름다운 전통사찰인 석굴암도 위치해 있다. 우이령길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비포장 도로를 개설하여 교통로로 이용되다가, 1968년 북한의 김신조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서울까지 침투했던 1.21 사태 당시 잠입경로로 이용되어 폐쇄된 후, 2009년 10월 1일부터는 사전예약제로 개방됐다. 최근에는 우이령을 상시 개방하자는 여론에 힘입어, 2024년 3월 4일부터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로 약 116천건, 663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2기분 및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2025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 방문하여 납세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로 이체하거나, ARS(☎142211)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위택스,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세고지서가 없을 경우,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 또는 타인의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안내를 하고 있으며, 재산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공동주택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19년 첫 선정 이후 7년 연속 대표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2026년에도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빛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양주의 이미지를 한층 확고히 할 계획이다. 올해 '양주국가유산 야행'은 2025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조선시대 지방 행정과 교육, 문화의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관아지의 부활을 알리는 공식 퍼포먼스 ▲양주별산대놀이·양주소놀이굿 등 4개 단체 무형유산 통합 공연 ▲추리형 스탬프 투어 '사라진 관인을 찾아라'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경관 연출 ▲양주목학당 과거시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년 연속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양주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부심이자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주 관아지와 회암사지 등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2일부터 ‘2025년 열린시장실’ 운영에 돌입했다. 첫 열린시장실은 12일 옥정2동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옥정2동장과 옥정메트로포레, 대성베르힐, 옥정더퍼스트, 더원파크, 옥정리더스가든, 한신더휴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버스 정차와 104역 추진 등 교통 분야, 자전거도로 정비와 보도블럭 보수 등 도로 분야, 여성안전귀갓길 방범빔 설치, 옥빛고 앞 체육시설 추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시민 건의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열린시장실’은 앞으로 회천2동 대광로제비앙과 디에트르 센트럴시티, 옥정1동 세창아파트, 양주2동 한양2차·유승9차 등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되도록 많은 시민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양주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시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은 속뜻까지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문제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최근 시청 2층 시장실에서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정기 간담회를 열고 상호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 공식 면담으로, 시 발전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본청 및 읍·면·동 민원실, 도서관, 보건소 지소 등에 안전요원 배치 ▲6급 이상 승진 시 역량 평가제도 도입 ▲평정자 근평 시 공정한 절차 마련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이 논의됐다. 이러한 제안은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 만족도 향상, 나아가 시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양공노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해 이행하고 있으며, 노사 간 신뢰와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과 살기 좋은 양주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김혜정 위원장은 "양주시 시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주시 발전과 조합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공무원노조가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과 시 발전을
(케이엠뉴스) 양주시 무지개봉사회는 지난 13일 백석읍 관내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잔치국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무지개봉사회 회원들과 백석읍 직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준비에 나섰다. 직접 삶아낸 국수를 한 그릇씩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고,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 먹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분도 좋아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정성껏 끓여주신 국수가 맛있고,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철 무지개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무지개봉사회가 늘 지역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는 회원들과 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가능했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12일에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첫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민간단체를 표창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초지자체 시상 제도를 신설했다. 양주시는 그 영예의 첫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해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조직의 창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사회적경제 조직 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은 “경기도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것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계동 소재 지장사가 회천2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꾸준히 백미와 떡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천2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난 2024년 1월부터 시작된 이번 기탁은 현재까지 이어져 총 840kg에 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특히 지장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백미, 떡, 팥죽, 장학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성공 주지스님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꾸준히 잊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옥정 천년나무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 가구 1,13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따른 사회적 고립 및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다. 김미영 공동위원장은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활동을 통하여 대상자의 생활 실태 확인, 안부 점검,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사회적 고립 우려가 높은 1인 가구의 안전 확인과 위기 상황 조기 발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규 옥정2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정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