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따른 특수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화재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소방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대자동차 북부하이테크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과정에서는 친환경차 구조 이해, 전기·수소차 식별법, 고전압 안전장치와 응급조치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습 과정에서는 전기차 구조 작업, 고전압 시스템 비활성화, 사고 차량 지지 및 방전 차량 문 개방 방법 등을 집중 훈련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폭발과 재발화 위험, 독성가스 발생 등 친환경차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SOP(표준작전절차)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황별 현장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까지 포함해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신 재난 대응 능력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와부읍 소재 노인생활시설 ‘안나의 집’을 위문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나의 집’은 노인공동생활가정으로, 9명 이내의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돌봄 중심의 주거복지시설이다. 이날 위문 방문에서는 백미, 휴지, 키친타올, 라면, 선물세트 등 위문품이 전달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곽용환 센터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승자 안나의 집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기쁨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가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후원자와 봉사자가 함께 생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다산동 영구·국민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향후 5개월간 생일 선물 전달과 방문 축하 활동에 활용된다. 이날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 임직원들은 직접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랜만에 웃음을 지었다. 안병익 지사장은 “어르신들께 기억에 남을 생일 선물을 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기분 좋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 해소 △이웃 간 관계 회복 △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9일 조안면 구 코코몽팜빌리지와 다우리체험관 일원을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복합체험 시설 ‘정약용 펀빌리지’ 조성을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 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디자인 전문가 △청소년 학부모 대표 △청소년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 구상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의견을 종합해 정약용 펀그라운드(남양주 유스호스텔)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실내공간과 야외정원을 주 이용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휴식·놀이 기능을 중심으로 조성하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공공 건축기획 용역에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년 공사를 착수해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며, 청소년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펀빌리지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복합체험 공간이자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9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을 포함한 7개 경기장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300팀 600명의 선수가 참가해 21일 저녁까지 경기가 이어진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780여 명이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으며, 참가자들은 연령과 기량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남양주시(갑) 국회의원 △이병길 경기도의원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김진수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를 포함한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기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고, 시민들은 가을 햇살 아래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체육 활동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초등돌봄기관 체육대회’를 개최해, 아동들과 함께 건강한 땀과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아동돌봄남양주센터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초등돌봄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기관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상상누리터 1개소 등 총 13개 돌봄기관 이용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초등돌봄기관 관계자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줄다리기·릴레이 달리기·협동 게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체육대회장을 찾아 아동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를 응원했다. 주 시장은 “초등돌봄센터 기관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아동 돌봄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초등돌돔기관의 네트워크기능을 확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진건읍 주민총회&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건e 즐겁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제를 결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는 △반려견 교육 ‘펫티켓 업! 행복한 동행’ △주민총회 △수강생 작품 전시·체험 및 발표회 △전통 혼례 문화 체험 ‘진건, 사랑을 잇다’ 등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총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자치계획 의제를 선정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 됐다. 2026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할 마을 의제는 ‘진건 꽃길만 걷자’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뒤편 장미 터널과 사릉천 변 자전거도로가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로로 조성돼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어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체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9일 오남읍 진주아파트에서 남양주 구세군 행복한 짜장차와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100명에게 짜장면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함으로써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남읍 방위협의회 회원이자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장인 이희문 회장의 협조로 성사됐다. 현장에는 ‘남양주 구세군 행복한 짜장차’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어르신들을 맞이했으며,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따뜻한 소통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강원중 사관은 “진주아파트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짜장면 한 그릇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월 1회 무료 급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이웃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희문 회장님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8일 독서의 날을 맞아 개최한 ‘다정한+ 작가초청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국내 대표 생태학자이자 사회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초청돼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최 교수는 저서 ‘최재천의 희망 수업’(2025)을 중심으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통섭형 인재의 조건 △독서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연은 오랜 연구와 삶의 경험에서 나온 통찰을 담아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한층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의 강연을 남양주시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최재천 교수님과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강연을 기획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9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장조림, 고구마, 계란, 미역, 두유, 곰탕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방문해 꾸러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식료품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는지 꾸준히 살피며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하며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이웃들 곁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수거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