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합동 초동진화 태세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관내 일원에서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천군 산림녹지과 및 연천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봄철 산불)’을 비롯해 유관기관 인력이 대거 참여했다.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가상 시나리오를 부여해 초동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훈련을 기점으로 산불 진화 선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종훈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졌으며,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읍·면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 최일선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기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현장 대원들의 초기 진화 능력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화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이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신고 단말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종훈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실전 역량을 한층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개 이상의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구 방문을 통한 의약품 복용 실태 점검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및 중복 복약 지도 ▲안전한 약물 보관 및 폐의약품 수거 관리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복약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안전
(케이엠뉴스) 연천군이 식품안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천군수와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기업의 연천BIX 산업단지 유치 협력 및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관 지정·설립 및 운영 협력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현장 기술 지원 ▲식품안전 분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케이엠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 하자포리 267-2번지(자진개2길 7)에 위치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우리동네목욕탕이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주민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쾌적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양평군 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양평군민은 2,000원, 타 지역 거주자는 3,000원이다. 이번에 개장한 목욕탕은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28억 원은 국비로 지원됐다. 2023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준공됐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4일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케이엠뉴스) 단월 애향동우회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월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월 애향동우회는 단월면을 고향으로 두거나 연고를 가진 관내외 거주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현재 21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최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월 애향동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월면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된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 병원 △우람동물병원 △양평가축병원 △중앙동물병원 △참좋은동물병원 △토마스동물병원 △개포동물병원 △용문동물병원 △용문조아동물병원 △동물병원산책 △강남동물병원 △이장석동물병원 등 11곳과 읍면별 순회 접종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접종하거나 수의사 처방전을 발급받아 접종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희망자는 마리당 1만 원의 접종 시술비 또는 처방전 발급비를 부담해야 한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지정 동물 병원 11곳에서 1만 원의 비용을 납부해 동물등록을 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 접종 시 반려견은 목줄을 착용하고, 반려묘는 이동장을 이용하는 등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릴 경우 타액을 통해 감염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출산 가정의 산모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산모의 영양 보충과 건강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신고를 한 양평군 출산 가정 총 21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10만 원 이내(물류비 포함)이며, 신청 시 축산물 꾸러미 3세트 중 1세트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해당 세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산물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친환경농업 선도지구인 양평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5년간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을 맡은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 협동조합은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농업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 국가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 분야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가와 농업인 등의 의견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