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시가 자체 발의한 '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일 열린 제38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이번 조례는 처벌 규정 위주로 설계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한계를 보완해, 예방과 관리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에는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시 전문기관 의뢰 △중점관리대상 지정 △재해자 보호를 위한 공제 가입 △예방 유공자 포상 등 세부 방안이 담겼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양주시는 직접 관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중점관리대상 지정 등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과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9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인성교육 모델 활성화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인성교육 기본 계획 및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교수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에서는 ▲동두천미래교육협력지구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의 질적 성장 방안 ▲학생 자치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연수에 학생교육원 교수요원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력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를 통해 구축될 인성교육 협력 모델은 2022년부터 지속되어 온 두 기관의 협력적 경험을 토대로 동두천양주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성교육
(케이엠뉴스)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체지방률(남:20%, 여:28%)이 표준이상인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유산소 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 교육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오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매주 화, 목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탈출 운동교실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6일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2동 주민자치회 ‘아띠365’ 행사와 연계해 부스를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확산해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발굴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이대휘 체육회장을 비롯한 여러 주민들이 릴레이로 성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민·관이
(케이엠뉴스) 양주시 은현면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은현복지회관에서 '제2회 은현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기업이 후원했으며,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김성원 국회의원, 최수연 양주시의회 부의장, 김현수·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은현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2026년 은현면 발전 방향과 내년도 마을 의제를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주민 발굴 의제를 소개하고, 현장 투표와 토론으로 내년도 추진 의제를 확정했다.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마을 발전 관련 의견이 오갔다. 총회 결과,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조성 ▲양주골 동네한바퀴 ▲찾아가는 은현시네마 사업이 내년도 의제로 선정됐다. 현장에는 공연과 전시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이 의제 논의와 소통을 함께했다. 이구순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은현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주민 의견이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
(케이엠뉴스)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8일 판매사업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한 10kg 쌀 1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지역 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양주 대표 브랜드인 ‘양주골쌀’로 준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다양한 지역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자체적으로 추진한 판매사업 수익금을 의미 있게 활용해 마련됐다. 이성일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소중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양주관아지 일원에 설치된 이번 경관조명은 스토리텔링을 입힌 야간 경관 연출을 통해 ‘양주목 8경’과 역사적 공간을 빛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청사초롱, 스트링라이트, 시간여행 게이트와 터널, 송덕비 앞 인피니티 미러, 내아 보름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장치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야간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민동락’을 주제로, 전통 유등과 정조대왕 포토존, 외삼문 고보조명 등 포토 스폿을 다수 배치해 빛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내아 앞 LED 장미와 달 벌룬, 솟대등, 은하수 조명등을 설치해 야행만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양주시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5 양주국가유산 야행’에서 미스터리 추리형 스탬프 투어, 공식 퍼포먼스 '500년의 꿈 관민동락을 깨우다', 무형유산 통합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관아지와 별
(케이엠뉴스)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LH13단지 이영 통장(노인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양주2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된 것으로 이 통장은 지난 7월에도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 통장(노인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남방4통 경로당에서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고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소불고기, 잡채, 떡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교통과가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을 위해 ‘청렴 행정봉투’를 제작하여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확산에 나섰다. 각종 민원서류 및 행정 문서 송·수신에 활용되는 행정봉투에 ‘청렴 슬로건’을 삽입하여 제작했으며, 교통과 전 직원의 반부패 실천의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자 ‘청렴 행정봉투’를 사용할 예정이다. 교통과는 단순한 행정보조물품을 넘어, 공직자의 자세를 뒤돌아보고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작은 행정봉투이지만,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과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