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마이스풀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전시회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라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되며,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 9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대전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IC푸드)’, 향토 음식을 접목한 ‘부산돼지국밥라면(테이스티키친)’, 해산물 특화 제품인 ‘속초홍게라면(해담)’ 등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색 라면 제품들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중동·아세안 권역 바이어 8개사가 참여하는 1:1 사전 매칭 상담과 중국·몽골·미국·러시아 등 글로벌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2개소)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반려견은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
(케이엠뉴스) 김포시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뜻깊은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에 '그림책 한 권, 책갈피 한 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21명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자치기구로 도서관의 청소년 도서 추천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와 ‘레진아트로 책갈피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진아트로 책갈피 만들기’는 김포시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통진이네 텃밭’을 오는 4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 ‘통진이네 텃밭’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업, 생태·환경’을 특화 주제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통진도서관 앞뜰 정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미혜, 박영선 자연환경 해설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자연 재료로 공예 활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가족이나 친구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총 10팀)이며, 모든 프로그램 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자율적으로 텃밭 관리가 가능한 팀을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가 25일 김포복지재단에 계란 500판을 기탁했다. 김포시에서 산란계를 키우는 20개 농가로 구성된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매년 사료값, 농장 운영비가 증가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김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사업과 방역대책으로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하고있다”며 “회원 농가들이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농가 경영에 힘써주시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한 계란 소비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육은 3월 25일(수)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시장(의장) 주재로 군·관·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2026년 군 훈련 계획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는 등 지역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