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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남양역참맛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신규 지정

남양역골로 상점가 중심 ‘남양역참맛길’ 최종 선정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 특화 거리’ 공모 결과,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골로상점가 상인회의 ‘남양역참맛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다.

 

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 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 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남양역참맛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성특례시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해당 거리는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역골로 123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해 운영 중이다.

 

상인회는 남양역골로 일대를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 대표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지정된 거리에 대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홍보 지원과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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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화성시립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