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 현장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이동상담소를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1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정오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진행되며, 4월 22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계, 마음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기초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기초 문해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2026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문해 성인의 문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지원으로 구리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영리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학습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인생 2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제2기 실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실버교육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8개 분야, 총 124개 강좌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3,067명이다. 교육은 5월 18일 개강해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혹서기 기간 중 1주간의 방학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구리시 노인복지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1차 수강 접수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수강료 납부는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추가 접수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 납부는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보다 유익하고 알찬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을 '소음·진동관리법' 제27조에 따라 4월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공용 구간으로 활용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집중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갈매동 주민들의 높은 찬성과 지속적인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서는 철도 소음·진동이 관리 기준인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주민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와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점검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동주택, 교량, 공사 현장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75곳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 설비, 소방 설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정 부담은 줄이고, 도시 경쟁력은 높인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공모 공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업 기획을 선행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올해에도 주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 10억 원) ▲상권매니저 사업(4.7억 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20억 원) ▲삼성꿈장학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1.3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0.85억
(케이엠뉴스)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중장년 가구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맞춰 역할을 나누어 묵은 쓰레기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 가구 배출 등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도 청결한 주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케이엠뉴스) 평택시 비전2동에 있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의 유휴 공간이 행복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마을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약 30제곱미터 규모로,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마을’설정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정원 곳곳에는 시골 풍경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사업은 비전2동 주민으로 구성된 비전2동 행복정원단(단장 이미은)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식재부터 공간 구성까지 직접 손을 보태며, 단순한 공간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은 비전2동 행복정원단장은 “이번 정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정서적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번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행복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일상 속의 정원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자와 금강환경 관계자, 고덕면 직원 등 민관이 함께 환경정화 및 무단 투기 단속·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지난 20일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과 더불어 불법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덕면 윤을숙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무단 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