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 은현면이 지난 12일,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하절기 주거취약가구에 방역·소독과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는 ‘세균Ssak 쓰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은현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주택에 거주 중인 중증장애인에게 청소와 도배, 방충망 교체 뿐 아니라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비가 오면 천장과 벽에서 물이 새고 벌레로 고생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덕분에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영철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하여 아직도 많은 취약가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사각지대와 자원을 더욱 열심히 발굴하여 복지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해주신 협의체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은현면은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8월말까지 복지
(케이엠뉴스)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맞이‘보양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말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주위의 이웃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나마 기운을 차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양주1동 주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양주1동 주민 모두가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동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공직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기초 직무능력을 함양하고 양주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소속감 및 공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 함양 ▲직장 내 예절 ▲공문서 작성 및 회계 실무 ▲지역 내 문화 탐방 및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에게 제공된 웰컴키트(도장)는 공직자로서 첫 마음가짐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공문서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지역 소비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일부 업소에서 쿠폰 사용에 대비해 가격을 인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덕정역(덕정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양주시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소비쿠폰 사용에 따른 물가 안정 홍보와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상인들에게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미표시 시정 등을 당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상품·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 착한 소비를 장려하는 것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건전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민관합동 물가점검반 확대 등으로 휴가철 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복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8일 오전 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양주시청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포천시 내촌면에서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가평군 복구 활동에 이어 피해가 심각한 인근 지역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와 침수된 주택·상가 주변에서 대형 폐기물과 토사를 신속히 제거했다.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조각 작업실의 가구·가전·집기류를 정리하며 현장을 복구하는 것은 물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 심리적 회복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비가 멈춘 지 시간이 지났지만 피해 규모가 여전히 커 안타까웠다”며 “힘을 모아 복구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강수현 이사장은 “여름 휴가철임에도 수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케이엠뉴스)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회원 간 의견 교환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인 복지 증진과 위상 제고를 위한 ‘농업인의 날’ 행사, 지역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 봉사활동 참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상윤 회장은 “양주시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 회원 간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발족한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 후계농업경영인양주시연합회, 생활개선회양주시연합회, 양주시 4-H연합회, 품목연구연합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2동은 지난 7일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이웃돕기 성금 26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띠나눔마당’ 참가비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은 회장은 “기부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귀금속 소매업체 금복당(대표 임효숙)에서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꾸러미 100세트(약 1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삼계탕 꾸러미는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회천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금복당은 그동안 홍삼절편, 과일, 삼계탕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효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덕계근린공원 등 9개 공원에 총 연장 1.0km 규모의 맨발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늘물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 내 맨발길은 기존 원형 산책로에 조성해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걷기 좋다. 봉우근린공원 옆 보행자도로에 설치된 구간은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덕계근린공원과 옥정호수공원에는 수목 그늘 아래 황토볼 체험공간 3곳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맨발길 곳곳에는 세족시설과 신발장, 야외 벤치, 청소도구함, 안내판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낙엽 제거 등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맨발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강수현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이나 국지도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훈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이 강했다.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장이 을지연습 준비계획을 보고하며, 훈련 전반에 대한 점검 사항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군부대에서 제안한 ▲재난 및 인명피해 대응을 위한 CCTV 영상 공유 체계 구축 ▲적 침투 상황에 대비한 조치 방안 등 2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을지연습은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훈련”이라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조하고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