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군내면 농촌지도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3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군내면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꾸준히 쌀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군내면 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쌀은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취약계층 세탁 지원 사업 ‘뽀송뽀송 신북세탁소’가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뽀송뽀송 신북세탁소’는 거동이 불편한 1인가구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침구류를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다시 가정까지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이불은 무거워서 빨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집까지 와서 가져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세탁 지원과 함께 안부까지 살펴줘 혼자 사는 입장에서 큰 위안이 됐다”고 전했다. 김원모 민간위원장은 “세탁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서비스 제공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뽀송뽀송 신북세탁소는 취약계층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케이엠뉴스) 포천시의회는 지난 15일 포천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축산인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양기원 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 임원 8명, 포천시 축산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악취 민원,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축산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이 가감 없이 쏟아졌다. 특히 축산인 대표들은 조례상 규제가 2세 축산인의 승계를 가로막는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며, 농가 현대화와 청년 유입을 위해 조례 개정과 유연한 행정 적용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검증된 분말형 제품으로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근본적 해결을 위한 스마트팜 도입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방치되는 노후·폐업 축사를 시 차원에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12일 충남 청양 모덕사에서 열린 면암 최익현 기념관 준공식에서 청양군과 역사·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상호 지원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와 청양군은 조선 말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항일 인물인 면암 최익현 선생이라는 역사적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번 협력은 양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문화·학술 교류의 기반을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역사·문화 자원의 공동 활용 및 상호 지원 △면암 최익현 선생 관련 자료의 전시·연구 및 유물 대여 협력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추진 등이다. 양 지자체는 전시·교육·연구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실질적인 학술·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개관 시 전시·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협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케이엠뉴스) 포천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이동면 소재 갈비1987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갈비1987 대표와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받은 팁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성환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 마음이 이동면의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갈비1987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는 △우수 읍면동(일동면, 포천동, 선단동)에 대한 시상 △협의체 활성화 유공 위원 표창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지역특화사업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 아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자체 간 연대와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 평가보고회는 우리 지역의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위해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b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공공 서비스다.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특히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전화 상담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 보유자인 경우나 업무 성격이 신고 대행·서류 작성과 같은 실무 업무인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전문 세무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제5기 마을세무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제6기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해 보다 촘촘한 세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난방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폭설 등 동절기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성과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중면 직원들은 보일러와 전기·가스 시설, 화재예방 장비 등 주요 안전설비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수와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연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함께 파악해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경로당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겨울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동절기 안전 관리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2025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11개월간 진행해 자체 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번 구상안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포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을 기본 전략으로 남북교류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특구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격전지이자 현재도 군사적 긴장감이 존재하는 한반도의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인삼 신품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금선’을 활용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 여부를 검증하며, 수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5천만 원이며, 신북면 심곡리에 0.3ha 규모의 시범포를 조성했다. 지원 내역은 신품종 묘삼, 철재 해가림 시설, 청색+흰색 코팅지, 차광망, 병해충 자동방제시설, 관수자재 등이 포함된다. 인삼 신품종 ‘금선’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다수확성과 병해 및 생리장해에 강한 내성이 장점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병해충 자동방제시설, 관수자재, 철재 해가림 구조물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집중호우나 폭염 등 기상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삼 재배환경이 점차 불안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