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각 사업장에 배부한다. 스티커 배부 대상은 가평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가평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모두 가능)이다. 해당 사업장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스티커 배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수령을 원하는 사업주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령한 스티커는 사업장 내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스티커 부착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스티커 배부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효율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23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연기복 가족봉사단 회장, 이명열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약 132만원은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단체인 만큼, 이번 기탁은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다. 연기복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가족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체납자 1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한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자동으로 제공된다. 납세자는 수신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상세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 ARS(142-211)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가상계좌 △위택스 앱 등 다양하게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개선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자들이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최종 점검과 담당자 교육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가평군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적인 수도권 지역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지급한다. 반면 가평군민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을 받으며, 소득 하위 70%에게도 수도권 지역의 두 배인 2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시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1차 신청(4월 27일~5월 8일) 첫 주인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5월 18일~7월 3일) 첫 주 역시 18일 1·6부터 22일 5·0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신청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3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봉사단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하여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및 직원과 가족봉사단 연기복 회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모금액 1,058,990원과 계좌 후원금 260,000원 등 총 1,318,998원이 전달됐다. 특히 저금통 모금액은 가족봉사단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 푼 두 푼 정성껏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족봉사단 아이들과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담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정의해 법적 규제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도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은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제조·수입·판매 관련 신고 및 등록 의무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광고 및 온라인 판매 규제 △포장지 경고문구·그림 및 성분 표기 등 기존 담배와 같은 규제를 받게 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안착을 위해 관내 담배 소매점과 자동판매기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추후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신종 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법률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장터는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자라섬 중도 일원에 조성된다. 바로마켓 가평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표 직거래장터다. 가평군은 2025년 이 사업에 선정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5년간 지속 가능한 직거래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는 행사 기간 제철 농산물과 잣‧산나물 등 임산물, 축산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특히 가평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가가 참여하도록 해 품목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약 50농가 내외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가 대상이다. 참여 자격은 전국에서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이다. 가공품의 경우 국내 농특산물을 필수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 지난해 바로마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지난 21일 가평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두영 행정안전국장,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하태근 가평군재향군인회 회장, 조완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호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며 “현재 고령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또 다른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전우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고엽제전우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평군에서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체온 관리와 응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 3종 세트를 22일 관내 18농가에 1차로 우선 공급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개인 보호장비를 담아 농작업 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저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또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조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 협력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