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4월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년입법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지방의회 입법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세대가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민주주의 참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프로그램으로, 수원지역 청년과 아주대학교·경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입법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고민하는 경험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더 이상 일부 시민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해야 하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경기도청소년아카데미준비위가 주최·주관했으며, 입법 기초교육, 조례안 작성 방법 교육, 상임위원회 활동 체험, 조례안 제안 및 발의 등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4월 28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과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정된 주요 민생 예산의 쟁점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와 행정 오류 및 잘못된 관행 뒤에 숨는 타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먼저 진행된 복지국 보고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의 사후 관리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어려운 도민들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체율 관리나 회수 대책 등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행정의 성실성이 결여된 예산 집행은 결국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질타한 다음, “예산을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건강국 보고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에서 90억 원 이상 대폭 삭감된 ‘산모·신생아 건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 내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초과한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 선포 후 2026년 내 공공부문의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이후 도는 서수원과 월암 나들목 일대 등 버려진 공공 유휴부지를 샅샅이 찾아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경기도청이 자리한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케이엠뉴스)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시름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의회는 생활물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9일 하이트진로가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올해 10월까지 전국 소방기관을 대상으로 약 1,800인분의 식사와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지원 외에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케이엠뉴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가 개소 5주년을 맞아 사업보고서를 발간하고, 피해자 통합지원 성과를 돌아봤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는 2021년 1월 개소 이후 5년간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2,427명에게 7만 1,325건의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의료지원은 1만 7,278건에 달했다. 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경기 중‧서부권 피해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내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이와 같이 공백 없는 지원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센터의 각 팀의 유기적인 협업과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문종호 센터장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은 펜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피해자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 대표적으로 2022년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성폭력 피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바라기센터 내에서 증거채취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때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
(케이엠뉴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월·수·금) 결혼이민자 6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전원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냉장고, 옷방, 아이방, 주방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학습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6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 대상자는 “흥미로운 수업이었고, 정리수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처럼 좋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안에서 나누고 활용할 수 있도
(케이엠뉴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6일 부천 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한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부모와 함께하는 소리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 11명과 부모 9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성기완 교수와 드럼 강사 김하늘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밴드랩(Bandlab) 앱을 활용한 비트 제작, 소리물체 주머니 활동, 소리 채집 및 구체음악 개념 이해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계단을 오르는 소리, 풀을 밟는 소리, 난간 및 간판 등을 두드리는 소리, 바람 소리, 나무와 차 키를 흔드는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이를 활용해 밴드랩으로 리듬을 재구성하며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감각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스마트 앱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소리
(케이엠뉴스) 박선경 승무원은 4월 26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감일동 어린이날 행사 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5월 5일 개최 예정인 2026년 하남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의 동물체험부스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데 활용된다. 박선경 승무원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저 역시 꼭 나눔에 동참하고 싶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선경 승무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케이엠뉴스)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하남시유니온파크 내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유아차 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체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하남시녹색어머니회, 아워홈 하남지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영아들은 가족과 함께 유모차를 타고 코스를 누비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고, 유아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걷거나 뛰며 코스를 완주해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유아차 런’에 그치지 않고 체험존, 놀이존, 먹거리존 등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하남시장은 잔디광장 곳곳을 둘러보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과 관계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