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취약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의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학습·복지·심리·정서·보건·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 학생 통합 지원 등으로,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협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2026년 4월 경기도 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 내 5개 교육지원청(동두천양주, 성남, 시흥, 여주, 연천) 교육장이 참석하여,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 현장 중심 정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현안 협의 및 정책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생 안전교육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안전교육관 내 4D 체험관, 지진체험, 교통안전 및 일상안전 체험, 유아안전교육 공간 등을 둘러보며 학생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교육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과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한 협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타당성조사 용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시 대상은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6,470호와 공동주택 24만 6,346호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와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은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공시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비영리단체 사랑행복나눔이, 한가어죽과 협력해 중장년 건강밥상 지원사업 ‘희망찬찬’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희망찬찬’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한가어죽’의 어죽 후원이 더해져 대상자들의 영양 보충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순화 사랑행복나눔이 대표는 “3년째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가어죽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어죽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금곡동 일대에 추진한 꽃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력이 부족했던 원도심 금곡동 일대에 생기를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곡동은 홍유릉(대한제국 황제릉·세계유산), 이석영광장, 리멤버1910 등 역사문화 자원이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꽃정원은 이러한 공간을 봄 경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규 화단 2개소에는 호스타와 델피늄 등 초화류를 식재하고 조경석을 배치해 안정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또 토분 설치와 잔디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교통섬에 화단을 설치하고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기존 화단에도 계절별 꽃묘를 식재해 도심에 생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꽃정원 조성을 통해 금곡동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녹지 및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
(케이엠뉴스) 경기 양주시는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법적 기반을 갖추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4월 28일 교육부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며, 시행령은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 운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청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양주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학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0만 인구 규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두천시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특성을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에 대한 제도적 관리가 본격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법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전자담배 제품이 제도권 내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한, 광고 규제, 건강경고 표시 의무화, 금연구역 사용 시 과태료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적용된다. 황 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전자담배 규제 및 청소년보호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청소년 노출 위험성과 법적 공백 문제를 강력히 제기해 왔다. 당시 결의안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규제 강화 ▲합성니코틴 제품의 규제 대상 포함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적용 확대 등을 골자로 했으며, 이번 법 개정에 이러한 요구사항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온라인 및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