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미래도시전략국),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시주택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인 만큼, 2026년 한 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첫 정기소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소집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역할·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각종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의용소방대의 주요 업무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소방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생활안전 사고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 추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정기소집 행사와 함께 오산 여성의용소방대 신임 부대장 임명과 신입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신규 간부와 대원들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화했으며, 전년도 재난 대응 유공 대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헌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20일 시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명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 회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기빙클럽 배지를 상호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전달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천3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억 4천102만 원의 적십자회비를 모금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모금에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특별회비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라며 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
(케이엠뉴스) 광주시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20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매년 현물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종권 회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을 전해주시는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20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앞으로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요령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편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총 25명으로 앞으로 2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경로를 통해 광주시의 문화·관광·축제·행사·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홍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하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 대상은 1대, 일반 대상은 18대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1대당 보조금은 총 3250만 원이다. 국비 2250만 원과 시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9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케이엠뉴스)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각 30㎡)과 오토캠핑장 2면(각 72㎡)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의 경우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함께 양국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공동수업 ‘글로벌 톡톡(Talk-Talk)’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학생들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과 비실시간 콘텐츠 교류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 톡톡(Talk-Talk)’은 ▲겨울방학 기간 국제공동수업 참여를 위한 영어 집중 캠프 운영 ▲정규 교육과정·동아리·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고, 이후 국제공동수업에서 자기소개와 학교·지역 소개, 청소년 문화 공유, 기후·환경 등 글로벌 공통 과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과 영상·카드뉴스·컬처박스 교환 등 비실시간 방식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공동 프로젝트(PBL)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