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26일 오후 1시 30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계절근로자 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소방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취약요소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문화적 차이로 인한 생활안전 문제를 세부적으로 살피고, 숙소 관리자 및 양주시청 관계자와 함께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다문화 환경에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쉼터는 철근콘크리트 2층 건물로 최대 3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으며, 현재는 라오스와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10명이 입소해 있다.
(케이엠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24일 취약계층분들에게 사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해당 단체 정재윤 자문위원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직접 기부한 오수영회장과 정재윤 자문위원은 “이 빵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제5기 마을복지대학’개강식을 공동으로 주최했다. ‘마을복지대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역량 강화 교육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마을복지대학 참여자인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총 38명을 비롯하여,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강수현 양주시장‧채정선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이경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도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제5기 마을복지대학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이해 ▲돌봄공동체와 우리의 역할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 동네 자원 연결하기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의 내용으로 3주간 총 5회기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경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양주시 지역 복지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수현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양주시가 대표적인 복지
(케이엠뉴스) 양주시 도서관은 2025년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10개 도서관에서 열리며,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 리보와 앤 ‘어윤정 작가와의 만남’(옥정호수) ▲ 무민이 전하는 삶의 철학 ‘무민, 깊이 읽기’(덕계) ▲ 나만의 핸드메이드 소품 ‘독서링 만들기’(고암작은) ▲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 이야기(꿈나무) ▲ 캔버스 안의 향기(남면) ▲ 드로잉 콘서트(광적) ▲ 그림책으로 떠나는 마음여행(장흥작은) ▲ 박준 시인 북토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양주희망) ▲ 푸드테라피 ‘음식으로 치유하는 나의 몸’(덕정) ▲ 우리 아이 문해력 up!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고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 도서관은 공통 행사로 ▲ 412쪽 이상 도서 대출 시 1권을 추가로 대출할 수 있는 ‘4.12. 대출 1+1 이벤트’(4월 12일13일) ▲ 대출 권수를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지원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솔루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솔루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실제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는 ▲사회복지, ▲사례 관리, ▲아동 사례 관리, ▲정신건강, ▲장애인, ▲안전, ▲아동학대, ▲채무상담, ▲노인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 관리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기존 사례 회의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다각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께서 양주시 무한돌봄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보유자 및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경기도 광역교육센터의 표준화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고혈압과 당뇨병 관련 질환, 영양, 운동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제2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은 오는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덕정동 체육복지센터 5층에 위치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 검사 및 상담 ▲고혈압·당뇨병 관련 질환, 영양, 운동 이론 교육 ▲혈압 및 혈당 측정 실습 ▲염도계 무료 대여 ▲희망자 대상 온라인 교육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회 교육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병의원 연계 무료 안저검사 쿠폰이 제공된다. 안저검사는 고혈압과 당뇨성 망막증,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안과적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시민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18일 오전 관내 ‘와글와글센터’에서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밀집도 기준 이상의 상권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하는 구역이다. 특히, 구역 선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취급, ▲홍보·마케팅 지원,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책이 제공된다. 현재 관내에는 신산시장마을 상점가와 가래비중앙로 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올해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내 상인회 5개소의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 안내, ▲지원사업 및 혜택 및 각종 정책 안내, ▲개별상권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되는 등 치열한 경제 환경 속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의 마무리로 강수현 시장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4월 4일까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1,520만 원으로 총 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문턱 제거,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 개별 주거 환경과 필요에 맞춘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18일 오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청렴 연구 모임인 ‘청렴Lab’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올해 공직 사회의 청렴도 제고와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청렴Lab’은 양주시 소속에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을 비롯해 조직의 가치와 행동 방식을 변화시킬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공직 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청렴Lab’ 구성원들이 참석해 양주시의 청렴도를 면밀히 진단하고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 내부의 청렴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매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할
(케이엠뉴스) 올해 경기 양주시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끊임 없는 지원을 확대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첫째로 모든 20~49세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는 영구적 불임이 우려되는 경우 정자·난자 1년 냉동 보관 비용도 1회 제공한다.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 부부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난임 시술비 지원이 차등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횟수도 21회에서 25회로 늘어났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시술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엔 최대 50만 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와 철분제 등 필수 영양제를 제공해 태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산모에게는 비급여 진료비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와 약제·치료 재료비를 포함해 1회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