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情)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情)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지는 통일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상징적 선도모델이다. 정주행 봉사단이라는 명칭은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는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하며, 봉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들은 앞으로 통일 공감대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청양군 정산면 소재 옛 칠갑산휴게소에서 ‘2026년 도 단위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관련 기관과 합동 추진하는 훈련으로, 이번에는 도 소방본부와 청양소방서가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지원·협력을 위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건물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붕괴, 위험물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소방을 비롯해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277명의 인원과 59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의 형식적인 시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무각본·무연출 중심의 실전 대응 훈련으로 운영해 출동대별 임무 수행과 현장 지휘, 통신,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초기 폭발 및 화재 발생 △건물 붕괴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위험물 누출 대응 △전기차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대응 등 단계별 상황 전개에 따라 진행했으며, 청양군 및 충청남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2∼2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nbs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우수 꿀벌품종 ‘젤리킹’의 보급체계 효율성 및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곤충연구소는 23일 보령 삽시도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양봉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젤리킹 보급 현황 및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올해 공급 예정량 130봉군에 대한 시군별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내 양봉 분야 생산자단체와의 사전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보급 전략을 논의한 뒤 격리증식장 견학을 통해 우량 종봉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꿀벌 우수품종 보급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보급 2년 차를 맞아 젤리킹 도입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와 성과분석을 강화하고, 공급량 확대에 따라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열린 1차~3차까지 보고회를 통해 총 74건, 2조 2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 1,411억 원이며, 계속사업은 52건, 1조 8,793억 원이다. 또한 2026년 정부 추경예산 2차 보고회를 통해 4건 총 7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건의한 바 있다. 해당 사업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52.5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 할인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 장비 교체(1.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핵심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112억 원)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5,000만 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3,000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3,000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2,000만 원)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여기에 국비 5,200만 원, 시비 5,200만 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 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이하 ‘SDT’), 미국 Anyon Computing(이하 ‘Anyon’),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LOS, Letter of Support)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GPU)와 프로세서(QPU)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nb
(케이엠뉴스) 홍천남산유치원은 4월 23일 홍천남산유치원 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아! 놀자!’라는 주제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유아가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책과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독서 저금통’을 배부하여 가정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책아! 놀자!’의 4가지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책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라고 반응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임미정 원장은 “이번 독서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서 얻은 생각을 마음에 품는 ‘홍천남산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세계 책의 날 ‘책틈날-함께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틈날’은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도내 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실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율적으로 10~20분간 함께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한다. 읽을 책은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급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참여 학교와 학급은 줌(ZOOM) 또는 유튜브 학끼오TV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다른 학교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공유하고, 도내 희망 학급 간 동시에 책을 읽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인증에 참여한 학급 가운데 200학급을 추첨해 간식 꾸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집행의 구조적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인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재 광고·홍보 집행이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홍보 심의위원회의 구성 ▲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연구에 참관한 언론인들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