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는 27일, 진건읍 소재 분진시설 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분진폭발의 위험성을 알리고, 집진시설 폭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집진시설에 대한 방화 안전장치 설치를 권고하고, 생산제품 및 분진 성분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집진시설 주변의 소화기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용접 작업 시 불티 비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남양주에서는 분진폭발 사고는 없었으나, 분진 관련 화재는 21건 발생하여 인명피해 4명, 재산피해 약 4억 원이 발생한 바 있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7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분진 관련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 파주시 금촌 전통시장 및 금촌역 일대에서 ‘5월 안전 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생활 주변의 가연성 물질과 쓰레기를 정비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 환경의 날’ 캠페인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화재 예방 활동으로, 특히 주택․상가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쓰레기 적치로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금촌시장 일대의 비상소화전함과 소화기를 점검하고, 골목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가연물 제거 활동을 통해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파주시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는 총 132건으로 전체 화재의 7.68%를 차지하는데, 이 중 69%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확인돼, 생활속 작은 실천이 화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가연성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은 작지만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3일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로 선정․관리하는 발전시설인 파주에너지서비스㈜를 방문해 화재안전환경 조성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해 파주소방서와 함께 진행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장, 파주소방서장 등 총 13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파주에너지서비스는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연면적 10만1,379㎡ 규모에 총 40개동으로 구성된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이다. 주요 소방시설로는 CO₂ 및 청정 가스계소화설비, 스프링클러설비, 옥내․옥외소화전설비 등이 있으며, 지능형 CCTV와 체험형 안전교육장 등 안전관련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발전시설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사전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핵심”이라며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3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나윤호 서장을 비롯해 한양대구리병원 강보승 자문의사, 소방서 각 부서장, 구조·구급대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감염병 및 유해물질 노출에 대비한 대응 방안, 부서 및 위원의 역할 정립,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후관리 체계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강화, 감염예방 장비 확보, 교육체계 개선 등 구체적 실행 방안도 마련했다. 나윤호 서장은 “현장 대원의 건강과 안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감염 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구축해 대원들이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5월 22일 다가올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개표소인 광명시민체육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안전지도는 소방서장이 시민체육관 및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 개표소 자체 안전대책 수립 지도 ▲ 자체 소방시설 확인 ▲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안내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투표지 보호를 위해 소화용수 사용 가능여부를 확인했고 유사시 투표지 분출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명소방서는 선거 전날인 6월 2일 18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며,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 7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투·개표소 97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실태 등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중에 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중요 국가 행사인 만큼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현장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차질 없는 개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1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산동에 위치한 투·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선거 기간 동안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윤호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투·개표소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면서 주변 가연물 제거,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등 자율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관계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나윤호 서장은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공동주택 내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가동이 급증하는 6월부터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전기 과부하나 기계 과열, 관리 소홀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아파트 실외기는 건물 외벽이나 밀폐된 공간에 설치돼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과열되기 쉽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기 접촉 불량, 과부하, 과전류와 같은 전기적 요인과 먼지 축적, 환기 부족 등 기계적 요인이 겹쳐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파주소방서는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인 사전점검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 실외기 배선 상태 ▲내부 먼지 제거 및 청결상태 ▲과열 방지를 위한 환기구 관리 ▲실외기 주변 청결 상태 유지 등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외기 점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하기 전에 사전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동물 조직의 적출물과 같은 의료폐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등 처리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34곳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의료폐기물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동물병원 364개소를 확인하고 총 34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관리실태를 사전점검해 불법처리된 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의료폐기물을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 1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미사용 6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사용개시 일자 미기재 20건 ▲의료폐기물 보관장소 표지판 미설치 7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A병원은 동물 조직의 적출물 등 의료폐기물을 허가받은 폐기물 위탁처리업자에게 처리하지 않고, 일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다 적발됐다. 또 B병원은 의료폐기물 감염예방을 위해 전용용기에 의료폐기물을 담아 보관해야 하나 전용용기 없이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화학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양주소방서 관할 119구조대와 119안전센터 직원 등 총 65명이 훈련에 참여하며, 대원들의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화학사고 구조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화학구조 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유출된 화학물질의 물질 정보 파악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와 사고대응 ▲화재발생에 따른 소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나윤호 서장은 “화학물질 유출 시 물질의 특성상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큰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분진폭발 위험이 높은 작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작업장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돌발적인 산화연소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진폭발은 공기 중 고농도의 분진이 에너지원을 만나 갑작스러운 연소와 압력 상승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금속가공, 방직, 가구 제조 등 분진 발생이 많은 기계 공정 작업장에서 주로 나타난다. 추진 내용은 ▲집진시설 설치 공장 대상 화재안전조사 ▲분진 발생 사업장 대상 민·관 합동 간담회 ▲현장안전지도 및 안전교육 ▲공장 밀집지역 중심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정기 청소를 통한 분진 누적 방지 ▲흡연 및 화기 사용 통제 ▲폭발 방산구 및 억제장치 설치 권고 등 실천적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작업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분진이 많은 작업장은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 수칙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