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9일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화도읍 소재 심석고등학교 지석관에서 2025 정약용 역사문화 골든벨 ‘열수 in 화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비롯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의 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라스트 크루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지비츠·팔찌 만들기 등 체험부스 운영과 지역 후원단체 대표와 내빈이 참여한 몸풀기 퀴즈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1등 ‘상상더이상’ 수상자는 심석고등학교 홍은지 학생으로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2등부터 4등까지 총 10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참가자와 응원단에게도 경품이 제공돼, 친구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응원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됐다. 한 참가자는“정약용 선생뿐 아니라 지역 역사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고,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n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평내동주민센터가 21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내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 15명은 저소득층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선풍기 △보냉백 보양식 등 여름 필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과 함께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에 혼자 있어 외로웠는데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도 챙겨줘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순상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한 보양식을 드신 어르신들이 폭염이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사협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폭염·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전했다. 와부읍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17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햇빛 노출이 심한 도로변·버스정류장·교차로 주변의 그늘막을 집중 점검했으며, 상습 침수지역의 시설 안전 여부도 확인했다. 이어 18일에는 와부읍과 자율방재단이 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민·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예방을 통해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상습 침수지역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장회의와 안내 팜플렛 등을 활용해 폭염 및 수해 대응 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2일 화도읍에 위치한 상상누리터 ‘화도다움센터’의 개소식 개최했다. 상상누리터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로, 오남푸른숲센터와 다산별빛센터에 이어 여섯 번째로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시장 축사 △기념촬영 및 차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소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상상누리터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국가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남양주시만의 돌봄 모델”이라며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상상누리터가 아이들에게 따듯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제7조에 따라 연 1회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교육에는 제5기 읍면동 협의체 위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이현실 ‘인류의 지혜’ 대표가 맡아 법적·윤리적 기준과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강의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1,400여 가구에 6천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한 위원 여러분의 헌신은 시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협의체 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민관협력 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전동킥보드(개인형이동장치, PM) 불법 주차 및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견인제도를 도입해 강력히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방치를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도심 곳곳에 불법 주차된 전동킥보드는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보행안전에 위험이 되므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단속 인력 채용과 견인 예산 확보를 준비 중이다.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에게는 올바른 주차 습관을 유도하고, 대여 사업자에게는 자율 수거와 정비 체계 구축 독려 등 계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동킥보드 방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학교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 등을 중심으로 계도장을 부착하고,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면허 없이 보호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다 다치는 청소년이 늘어 안타깝다”며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도로에서 다치는 일을 더는 방치하지 않겠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기업인회(회장 양기승)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 중심의 기업인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양기승 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지원 시책 안내 △기업인에게 유익한 지방세 정보 제공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시는 수도권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각종 사업에 참여해 지역 상생 효과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왕숙지구 등 공공개발 신도시 조성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관내 자재 및 인력 활용으로 지역경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관내업체 참여실적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숙박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에 안내된 주요 안전수칙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유지 ▲입실 시 소화기와 비상계단 등 대피시설 위치 확인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후 주변 상황을 살펴 대피 ▲(간이)완강기 사용법 숙지 ▲대피요령 철저 준수 등이다. 소방서는 특히 숙박시설 관계자에게, 투숙객에게 소화기 위치와 피난 안내도· 대피 경로 등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비상시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및 대피 시 문 닫기 등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시킬 것을 강조했다. 나윤호 서장은 “숙박시설은 다수가 머무는 공간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숙 전 대피 방법과 소방시설 위치를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All) 가족 행복 In! 한(One)마음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족센터를 비롯한 6개 기관의 체험 부스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대별 인구정책의 흐름과 인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고, 인구 100만 남양주시의 염원을 담은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폭염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막연히 알고 있던 인구 문제에 대해 가족과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가족운동회를 통해 인구 문제 해결의 핵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9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3대 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리그 후반기 순위 싸움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궂은 날씨와 원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집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 남양주FC는 상대의 맹공을 단단한 수비로 막아내며 흐름을 조율했다. 전반 29분, 박효민 선수의 패스를 받은 강민승 선수가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안겼고, 전반전을 1대 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거제시민축구단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으나 남양주FC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찬스를 놓친 직후 강민성 선수가 상대 패스를 끊어낸 뒤 홍동관 선수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계속된 공격 상황에서 후반 43분 조재혁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은 홍동관 선수가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남양주FC는 리그 성적 13승 3무 2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