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가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태봉공원은 지난 1974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토지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47년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공원지정 해제 위기에 처하면서 난개발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공원 추진자가 장기미집행 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비공원시설(녹지, 주거, 상업지역에서 설치가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98,890㎡의 공원 부지와 복합커뮤니티 센터 등 공원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고, 비공원 시설인 32,899.4㎡ 규모의 아파트(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문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난해 공원 시설물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아파트(비공원시설) 입주가 시작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약 417억 원에 달하는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절감했다. 또한, ▲에듀케어플랫폼 조성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영
(케이엠뉴스) 포천시의회는 6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농업경영인회 포천시연합회와 농민소득 보존정책과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 부의장, 농업경영인회 김준영 회장 등 총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강화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특히, 농업 생산 환경과 가격 변동으로부터 농민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 방안 마련과 생산성 향상,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지원 사업 등 농업 환경의 안정화를 위한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포천시 청년대상 선정 시 농축산 분야 별도 선정 방안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농약과 방제약 살포에 따른 벌의 집단 폐사로 농가와 양봉 업계의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임종훈 의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가 포천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다”라며, “오늘 간담회가 계기가 되어 함께 뜻깊은 논의를 이어가며 지역 농업
(케이엠뉴스)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별마트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전했다. 이날 별마트는 쌀 20kg 20포와 휴지 18세트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선단동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진하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별마트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기부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포천시 청년 24명이 뉴질랜드로 해외 연수를 떠났다고 전했다.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시 청년에게 해외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체류하며, 어학 수업, 팀·개인 프로젝트 수행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 청년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포천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포천을 알리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도모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 원에서 25만 원, 독립유공자 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0~25%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조치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보훈수당 확대 지급’을 이행한 결과로, 시는 향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수당을 인상할 계획이다. 보훈 관련 수당(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독립유공자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사망위로금)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와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동일한 항목으로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보훈 수당 인상이 대상자분들의 복지 증진과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김준영 포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장과 자녀 김창민(대들보 농장주) 부자가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준영 포천시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준영 회장과 자녀 김창민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영 회장은 2022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5년 지혜와 번영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포천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지며, 포천시가 한걸음 더 발전하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제6대 포천시의회가 원활하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24년은 변화와 도전의 해였습니다. GTX 유치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 농업과 관광산업의 혁신, 그리고 복지와 교육의 확충 등 포천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그 결과는 모두 포천시 발전의 소중한 동력으로, 이는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 덕분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지난해의 상황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작금의 정치적 위기상황은 물론이며, 저성장과 고물가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케이엠뉴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포천시 공직자 여러분! 소통과 신뢰로 함께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포천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청렴을 기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오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 모두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자세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해 온 결과, 포천시는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교육 분야에서 우리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수준 높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됐고, 포천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면서 ‘교육도시 포천’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또한, 경기북부 최초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2회 연속‘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30일 포천역사문화관 대강당에서 ‘포천사랑, 기증, 나눔’의 기증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포천시민과 기증자의 유물 기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역사문화관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6명의 기증자로부터 530여 점의 유물을 기증받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해 왔다. 2024년부터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 및 기탁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5명이 약 355점의 유물을 기증할 의사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웅묵 님, 故 김창종 님, 익명의 기증자 등 주요 기증자의 유물을 중심으로, 고려청자부터 현대 민속용품까지 5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특히, 유물 기증의 절차와 의미를 알리는 홍보 공간도 마련해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이외에도 기증 전시와 함께 상설전시실도 새롭게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물은 최익현 선생의 친
(케이엠뉴스) 포천시 포천동은 지난 26일 현대아파트 입주민인 전 동대표 김진선 씨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오찬을 대접했다고 전했다. 김진선 씨는 연말을 맞아 백영현 포천시장과 마을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김진선 전 동대표는 “어릴 적부터 저를 아껴주시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 새로운 경로당으로 이전한 덕분에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좋은 일에 앞장서 주신 김진선 전 동대표께 감사하다. 넓은 새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다시 만나 뵈니 마음이 뿌듯하다. 새해에도 어르신 모두 건강하시고, 화합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통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아파트 경로당(회장 정분옥)은 지난 11월 협소했던 기존 경로당에서 넓고 쾌적한 30여 평 규모의 새 경로당으로 이전했다. 이후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