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등기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장애인등록증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 방문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분실이나 발급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포천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청지방우정청(한국조폐공사 소재지 관할 지방우정청)과 약정을 체결하고,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개별배송 서비스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우체국이 장애인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5일 이상 발급 기간이 단축되고, 배달 과정을 인터넷 우체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분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배송비는 포천시에서 부담하며, 포천시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실현함과 동시에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
(케이엠뉴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용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키오스크는 식당 및 관공서, 병원 등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고 있지만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디지털 소외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교육용 키오스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화관, 병원, 고속버스 등 각종 예매, 은행 ATM기와 무인발권발급기 사용법, 패스트푸드점, 카페 주문 등 총 9종에 대한 키오스크 이용 방법부터 카드 결제까지 교육과 반복 연습을 제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회적 접촉과 교류 증진, 디지털 소외계층의 참여를 늘려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드리더기로 결제 할 수 있는 등 실제 키오스크와 같지만 사용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따라하기’와 ‘혼자 하기’ 버전을 선택할 수 있어 노령층이 키오스크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밖에 ‘교육용 키오스크’ 프로그램 안에는 교육용 콘텐츠 외에 치매, 우울증, 스트레스 등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3일 GTX-G 노선 포천 유치를 위한 서명부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GTX-G 노선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지난 12월 13일 마무리됐다.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총 34만 5,425명의 서명을 받으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0만 명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치로,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5만 명), 학교법인 대진대학교(10만 3천 명), 포천도시공사(8천6백 명), 포천시(18만 4천 명) 등이다. 서명부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북부기우회 정례회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전달됐다.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에서는 이민형 위원장을 비롯한 강용범 자문, 한희준 고문, 이덕주 위원이, 포천시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GTX-G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방문, 결의대회 등 대내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1일 백운계곡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포천시 겨울철 대표 축제다. 오는 2025년 2월 2일까지 축제의 상징인 얼음트리를 비롯해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삼박자가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공룡라이더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를 확대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먹거리 가격도 동결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종진 이사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주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축제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 여러분과 방문해 주신 관광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모여 만들어 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에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형제포장중기(주)와 ㈜포우천개발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형제포장중기(주)와 ㈜포우천개발 대표는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의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우리가치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라면 150박스(약 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라면은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규 대표는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진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정상 대표는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의 많은 도움 덕분”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규 이동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매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지역사회 복지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면 장암리 소재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창수면 오가교(영평천)에서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시인과 나룻배 길’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인과 나룻배 길’ 문화의 거리 조명 사업은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영평천과 금수정을 알리고, 지역의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점등식은 지역 유관 단체의 협력을 받아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원, 현영식 창수면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가교는 포천시 영평 8경 중 하나인 금수정이 위치한 곳으로, 오가1리와 주원3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과거 나룻배를 통해 왕래하던 영평천과 양사언 시인이 방문하던 금수정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오가교 약 400m 구간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문화와 농산물 등을 표현했다. 조명은 매일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오가교를 비추며, 문화의 거리로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윤종현 회장은 “다가오는 2025년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창수면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을 밝히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 CCTV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 2명이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해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관제요원들은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을 신속히 파악하고, 경찰과 협력하며 범죄 예방 및 해결에 이바지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주점을 나온 남성이 차량을 운전해 약 50미터를 이동한 후 인도에 주차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A 주무관은 이를 음주운전으로 판단하고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관제한 지 15분 만에 음주운전자가 검거됐다. 관제요원 B 주무관은 차량에서 내린 남성이 비틀거리며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를 음주운전으로 판단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음주측정을 진행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3%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CCTV 스마트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구축된 이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케이엠뉴스) ◇포천형 인문도시,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장을 열다 포천시는 풍부한 자연환경, 역사적 유산, 문화적 전통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기반으로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군부대가 위치해 젊은 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독특한 사회적 구조를 가지는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2023년 경기 북부 최초로 교육부 인문도시로 선정된 이후 ‘품격있는 인문도시’라는 시정 방향 아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포천형 인문+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먼저 포천 인문아카데미를 꼽을 수 있다. 인문아카데미는 명사 초청 대규모 강연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관객 약 39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었다. 또한, 타 시군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포천형 평생학습마을은 2023년 9개소에서 2024년 13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크게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생애주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