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이 5일 오후 2시 안성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이날 “갈등보다 통합을, 대립보다 협치를 선택하겠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기술이 아니라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의 발전을 위해 정파를 넘어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3선(12년)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제는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 의장은 주요 정책 방향으로 ▲미래 성장 기반 확충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 ▲소통과 책임의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먼저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안성의 전통 위에 현대적 산업 구조를 입혀 청년들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행정의 기본 책무로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보도가 설치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5일 수원천 산책로와 제방 일원에서 하천을 정비했다. 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정비했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수목 정비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하천 내 퇴적물 제거 ▲수목 잔재 처리 등 유수소통 지장물 정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며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도 영월군의회가 5일 수원시를 찾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협업 방식, 문제 해결 경험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해 적극행정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의 적극행정 정책 성과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기존 복지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은 부서 간
(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
(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토마토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국적인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전(前)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경제 과채연구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10여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속 시원히 해소된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술지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올해 토마토 농가들이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케이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2시부터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및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최근 국회국민청원을 통해 보여준 김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어필하며 5호선 연장사업에 있어 정책성 판단을 우선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5호선 관련 발표가 진행되기까지, 시는 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국토부(대광위), 기재부, KDI,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30여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김병수 시장은 지난 2월 2일 김포시가 사업비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사업에 대한 김포시의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예타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과 편익 한계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권찬주 단장을 중심으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포천시모범운전자회 △변호사이용호법률사무소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포천쿠킹아트 △같이플러스봉사단 △카페반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임선호심리상담센터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토닥토닥가나다 마을공동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안전망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각 기관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재능을 바탕으로 포천 지역 위기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4일 일산서구청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과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보건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고 건강관리 체험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문화강좌는 △체육 1개 △건강 9개 △문화 8개 △취미 8개 △어학 5개 등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반스케치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강 수요가 높은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을 추가 개설하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2026년 2분기 문화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