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지난 3일, 하남시에 소재한 아동의류 판매업체 이호(Hijo)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의류 589벌(기부가액 2,524만원 상당)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해 이호(Hijo) 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와 자녀이자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호는 아동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로, 상호명은 스페인어로 ‘아들’을 뜻하는 ‘Hijo’에서 착안해 지어졌다. 아이 한 명을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이름처럼, 이번 기탁 역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는“저희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자녀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내 공유 부엌에서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단체원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거나 먹거리를 구입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엄영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가정의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강사와 활동가가 직접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상반기 학습그룹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5명 이상의 학습그룹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와 활동가를 파견해주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학습그룹 내 성인 장애인 비율이 50%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그룹은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습은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또는 개별 가정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8회였던 운영 과정을 10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장애인의 실제 생활권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
(케이엠뉴스)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김군채) 위원장과 신규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한 위촉식은 ‘2026년 특성화 사업 의견수렴회’를 병행해 올해 활동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한 신규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촘촘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
(케이엠뉴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한해 의왕시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 △신규봉사자 기본 교육 △마을 봉사단 운영 △의왕시자원봉사대학 7기 개강 △재난 재해 교육 △자매결연 도시 협력사업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연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우수봉사자 표창 ▲의료비 감면 MOU 체결기관 현황 ▲종합건강검진․상해보험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자 지지·인정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으로 우리시가 더욱 따뜻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지난 4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회의 깊은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하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생필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스마트안전센터에서 ‘2026 GDS-I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전략산업과와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해 환경·교통·관광·도시정책 등 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해 평가 구조를 공유하고, 지표 개선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GDS-I는 전 세계 주요 마이스 도시의 환경·사회·공급망·도시마케팅 조직 역량 등 4개 분야 74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속가능성 지수로, 지속가능성은 글로벌 마이스 도시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 구체화 △지속가능한 마이스 실천을 위한 체계적 증빙자료 확보 △부서 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풋살동아리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경기도 일대 청소년 쉼터 간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풋살동아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부터 전술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들은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들과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쉼터 청소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풋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