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지난 4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회의 깊은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하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생필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스마트안전센터에서 ‘2026 GDS-I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전략산업과와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해 환경·교통·관광·도시정책 등 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해 평가 구조를 공유하고, 지표 개선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GDS-I는 전 세계 주요 마이스 도시의 환경·사회·공급망·도시마케팅 조직 역량 등 4개 분야 74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속가능성 지수로, 지속가능성은 글로벌 마이스 도시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 구체화 △지속가능한 마이스 실천을 위한 체계적 증빙자료 확보 △부서 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풋살동아리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경기도 일대 청소년 쉼터 간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풋살동아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부터 전술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들은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들과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쉼터 청소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풋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시 소재 5개 대학교(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약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 축제 보조 스태프 및 체험 부스 운영 ▲벽화 그리기 등 지역 환경 정비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실적 인정(1365 연계)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 동아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청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전현영 전(前)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을 임명했다. 전현영 신임 사장은 1991년 LH 입사 후 2024년까지 34년간 택지 개발, 공공주택, 민관협력 사업 등 도시개발 전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특히 LH 국책사업지원부장,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경기북부지역본부 건설현장관리관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과 지역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무엇보다 경기북부 현장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 의정부시의 특성과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은 공모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현영 사장은 “의정부도시공사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현영 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적임자”라며 “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청약에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주거 공간을 제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다.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에게 15억 5천만 원(2026년 1월말 기준)의 보험금이 지급돼 시민들 사이에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사고‧사망‧후유장해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의 증액이다. 기존에는 전치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일괄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부상 정도에 따른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4~5주 진단 시 10만 원 ▲6~7주 진단 시 20만 원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해빙기를 맞아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균열과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기반 시설 공사 현장의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기존 하루 4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6만 8천 톤으로 확대하는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하수처리장 구조물 공사 구간과 대형 차집관로 굴착 구간을 중심으로 흙막이 시설, 사면 안정성, 배수상태, 균열 발생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깊은 굴착이 수반되는 관로 매설 구간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으며, 수시 안전점검을 추진해 하수처리장과 관로공사 전 구간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고 없는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