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부와 볼링부가 7월 전국단위 대회에서 연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청 육상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여자 일반부에서 양주시청 최윤경 선수가 400m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주시청 볼링부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2025 남원 전국실업볼링대회’에 출전해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하유림 선수의 활약으로 2위를 차지했고, 하유림 선수는 개인종합 1위에 오르며, 양주시청은 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육상부 최윤경 선수와 볼링부 하유림 선수 모두 양주시 관내 학교운동경기부 출신으로, 지역에서 길러낸 체육인재들이 전국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주시는 계속해서 학생 선수 발굴을 비롯해 엘리트 체육 육성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펫닥과 반려동물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시민들을 위한 배려와 함께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와 ㈜펫닥은 상호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묘문화 정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민은 ㈜펫닥이 운영하는 ‘포포즈(Fourpaws)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총 장례비용의 최대 20%까지 감면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오태환 ㈜펫닥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려동물 장묘문화의 제도적 정착과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강수현 시장
(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화재 이후 주민의 생활 복구까지 지원하는 체계적 복지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된다. 양주소방서는 이번 선정으로 주택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 최대 200만 원의 긴급 구호금 ▲ 생활용품이 포함된 구호키트 ▲ 임시주거시설 연계 및 심리 상담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화재는 단순히 불을 끄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 LH,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경기북부 전역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총 6세대에 1,150만 원의 구호금을 지원하는 등 화재피해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과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와 회계 질서 확립을 위해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말부터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반’을 공식 운영하며 관내 공동주택을 비롯한 집합건물의 관리비 사용과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갖게 되면서 추진된 조치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올해 1월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 예산 확보와 함께 민간 전문가 위촉을 완료했다. 감독반은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에서 ▲관리비, 수선적립금 징수·적립·사용 실태 ▲관리인 선임 및 해임 절차 ▲회계 장부 작성·보관 ▲회계감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감독 요청은 전유부분 50호 이상 집합건물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은 뒤, 관련 증빙자료와 함께 시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그간 입주자회의 등 사적 자치에 맡겨졌던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관리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도시공원 등에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 방문이 잦은 선돌근린공원(양주시 월정로 14) 내에 180㎡ 규모로 조성됐으며,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한달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체고 40cm 미만의 중·소형견으로 제한된다. 시는 이번 4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상 미비점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체고 40cm 이상의 대형견은 기존 운영 중인 양주시 반려견 놀이터(회천로 203)을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펫티켓을 준수하여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예비창업부터 스타트업 성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탁운영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등을 받은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창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해당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다. 운영 대상 시설은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215,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별관) 1개소로, 위탁운영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양주시청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9월 중 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탁 운영 기관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에는 ▲희망노인복지관 ▲양주시지역자활센터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8대 영역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시 복지지원과·가족아동과·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노하우,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간담회는 공공사례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업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주시의 복지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와 보양식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함께 삼계탕, 전복죽 등 건강식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복날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김영권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가온로타리클럽이 지난 1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3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주가온로타리클럽 유윤희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직접 쌀을 전달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이번 후원은 재가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원이며, 보내주신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게 배분하겠다"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양주가온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윤희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양주가온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단체와 협력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삼숭동에 소재한 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빵은 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굽고 예쁘게 포장한 것으로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빵을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며 “기부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