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대상 ▲제1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다.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구리유통종합시장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4월 20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1,254만 2천 원이다. 점검은 전문업체인 SJ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과 B동 내 소방시설 전반으로, 화재 감지설비,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이상 시설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정비를 추진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상인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11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안내 ▲지원사업(상인동아리,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역량 강화) 모집 일정 및 내용 안내 ▲신규 골목형 상점가 소개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 거리와 갈매 광장 상권이 소개되며, 지역 상권 소통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시지회는 구리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5월부터 ‘시각장애인 웃음·활력 힐링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웃음 치료를 비롯해 전신 몸풀기 동작, 요가,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웃음과 신체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선착순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강과 정서 지원을 함께 아우르며 지역사회 내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집 앞 정원 가꾸기’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서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과 환경 정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서2동 일대 손바닥정원에 칸나, 제라늄 및 다채로운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또한, 정원 조성에 앞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손바닥정원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6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에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승강장 내 눌어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에 대한 고압 물세척,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주변 청소 등으로 이루어져 연중 총 5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버스승강장 시설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파악하는 시설 점검을 동시에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유동 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23시 ~ 05시)를 활용해 정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기적이고 세심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20일, 경인지방병무청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인지역 1,40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복무 관리 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관리 우수사례 ▲복무기관장 관심도 ▲정기적인 사기진작 행사 ▲복무요원 관리의 적정성 ▲교육 운영 실적 ▲복무환경 및 권익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부실 관리 및 규정 위반 여부 등 감점 요소를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팔달구는 문화체험, 멘토링, 표창, 간담회 등 다양한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와 소속감을 높였으며, 복무지도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주제의 소양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또한, 복무관리 부실, 교육 미이행, 규정 위반 등 감점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복무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승강기 교체 공사와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쪽 벽면에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하고, 유아자료실인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시야를 확장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