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 및 기초학습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4세부터 11세까지의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또는 정규·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중도입국자녀이다. 단, 다문화가족 방문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이용자에게는 매월 3,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1가구당 다자녀의 지원이 가능하고 한글과 국어 과목에 독서 학습이 추가됐다. 수업은 주 1회 15분 내외 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학습교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이 다문
(케이엠뉴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라온아띠(사회적기업)와 효율적인 치매 예방 사업을 위한 '치매예방 신체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양주시민의 치매를 예방하고 발병을 늦추기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광사동에 위치한 ㈜라온아띠는 유아, 노인 특수 체육 및 요양원, 주간 보호센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대상 어르신들에게 노인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제공하여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민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한 치매 협력체계 구축, 치매 예방 사업 구축, 치매예방 신체활동 제공 등이 포함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 맞춤형 신체활동 제공에 협력하는 ㈜라온아띠에 감사하며, 치매 걱정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큰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인 휴대전화에 신분증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시민이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다. 오는 3월 27일까지는 경기도 시범운영 기간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3월 28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되어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발급 방식은 QR코드를 통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가 있으며 발급 전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을 앱’을 설치 해야 한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하면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방식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는데 1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25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 요령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를 인지한 즉시 다른 투숙객에게 알리고 대피를 준비해야 하며, 복도에 연기나 열이 없으면 객실 문을 닫고 계단으로 대피한다. 승강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연기가 심할 경우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복도에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객실 문을 닫고 119에 신고한 후, 위급 시 완강기를 사용해 지상으로 피난한다. 생존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샤워기 등을 활용해 신체를 보호할 수도 있다. 권선욱 소방서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숙객들이 대피 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양주1동은 지난 19일 자율방범대장 장경복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3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경복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동장은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해 주신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1동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의 범죄예방 활동과 각종 행사 시 다양한 질서 유지와 각종 행사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지난 19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집중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고사례 및 주요 화재 발생 요인 ▲화재 시 재실자 피난 유도 및 방법 ▲피난구조설비(완강기 등) 사용법 ▲거동 상태에 따른 층별 병실 배정 권고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입소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재실알림판과 침상스티커 제작·보급 정책이 소개됐다. 재실알림판과 침상스티커는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하여 대피 및 구조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웠고, 실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위한 피난 유도 방법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4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양주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는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방지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와 산불 진화 및 진화 차량 12대 등 산불 진화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
(케이엠뉴스) 양주시 백석읍이 백호 호남향우회에서 지난 12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 기부금은 백석읍 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승호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호 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호 호남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특기 ▲면학장려 등 3개 분야에서 총 1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 규모는 총 1억8250만 원으로 중·고등학생에게 50만 원, 대학생에게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규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3일 육군 3612부대에서 헌혈증서 3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육군 3612부대 장병들이 수년간 모아온 헌혈증서를 보다 뜻깊게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장병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양주시는 기부받은 헌혈증서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액의 수혈 비용으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시장은 “장병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