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5일 겨울철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개소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생계·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희망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를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제보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
(케이엠뉴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7일 팽성생활사박물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팽성생활사박물관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박물관 운영과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그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2025년 총 21회, 94.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상례 봉사자와 12회, 54시간을 참여한 배상일 봉사자가 선정됐다. 두 봉사자는 관람객 안내와 전시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박물관 운영에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상례·배상일 봉사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진 선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목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진으로는 위원장 이호순, 부위원장 남응희, 감사 김성헌, 사무국장 정인섭이 각각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이호순 위원장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오포2동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케이엠뉴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145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성금이 지역 복지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으며 특화사업을 12개로 확대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의료 검사비 지원, 전입 취약계층 이사비 및 환영 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초월읍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2026년에도 후원자들의 뜻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2026년 신규 발족된 기구로,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부무한돌봄행복센터,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문화재단,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쎄믹스 관계자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아동 발굴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드림스타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누림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누림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초기(예비) 청년 창업가의 창업 정착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창업 육성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4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또는 광주시에 사업장 주소를 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로 연령은 19세부터 39세까지다. 이와 함께 3개월 이내 광주시 전입 또는 사업장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3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1년 입주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2회 연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집기 및 공용 공간 제공을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전문가 맞춤형 자문,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탐방 연수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건축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2010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과 위반건축물, 철거 예정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로, 단지별 최대 1천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 시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최종 지원 대상은 광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긴급 보수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 간 성공적인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구인·구직 간 연결 오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상담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교토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상영 부의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대표단은 일정 기간 교토시청과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협력 확대 방안에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과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 교토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앞으로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