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설 연휴 제외) 포천시 도시재생어울림센터Ⅱ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유명 강사와 자기주도 학습 전문상담가(컨설턴트)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 성향 진단 및 학과 계열 선택 가이드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특강 및 1대1 학습 코칭 ▲명문대 탐방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포천시 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학업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장기적인 진로와 진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4 경기아트센터 예술즐겨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극단 '우리읍내' 공연을 선보인다. ‘2024 경기아트센터 예술즐겨찾기’ 사업은 경기도예술단의 우수 레퍼토리를 경기도 주요 공연장에서 실연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예회관과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포천반월아트홀은 올해 두 번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경기팝스앙상블의 '팝스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경기도극단의 '우리읍내'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우리읍내' 작품은 손톤 와일더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20세기 최고의 명작 희곡이다. 1938년 뉴욕 브로드웨이 헨리 밀러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미국 현대 연극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극단은 오세곤 교수의 번역과 오세혁 작가의 윤색을 거쳐 김광보 예술감독의 연출로 '우리읍내' 무대를 펼친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원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무대
(케이엠뉴스)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7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깍두기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깍두기 나누기 행사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취약계층 대상 김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진형 협의회장, 이정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깍두기를 담가 취약계층 이웃 210개 가구에 전달했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4년 포천 인문 아카데미 '장동선의 행복은 뇌 안에'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조성을 목표로 인문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행복은 뇌 안에, 일하면서 행복을 찾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십대, 미래를 과학하라!', '뇌는 춤추고 싶다', '젊어지는 두뇌 습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뇌과학과 관련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동선 박사는 행복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 뇌 안의 주요 호르몬의 차이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구 사례를 통해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 중독 문제 등의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행복을 느끼게 하는 세 가지 핵심 욕구인 자율성, 유능감, 연결감을 강조하고, ‘뇌 안의 행복은 함께 만들어 가는
(케이엠뉴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선단동 소재 ‘파리바게트 대진대학교점’과 동교동, 자작동 등 치매안심마을에 소재한 ‘푸른언덕’, ‘윤까페’, ‘카츠 고릴라’, ‘장갑이네’ 등 5개 업체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말한다. 배회 환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임시 보호에 나서는 등 치매 환자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장 내 치매 정보가 담긴 소책자와 치매 조기 검진 안내문 등의 홍보물을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 등록번호 상 가운데 2자리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정진철 보건정책과장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통해 치매
(케이엠뉴스) 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26일 일동면 소재 운담초등학교 4-H회 학생들이 1년 동안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얻은 농작물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운담초등학교 4-H회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청소년 단체다. 감자, 배추, 무, 열무 등 텃밭에서 재배한 다양한 농작물을 판매하고, 전교생 회의를 통해 수익금 기부를 결정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특히, 4-H회가 판매한 농작물은 일동면 의용소방대가 구매해 이웃돕기 김장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는데 사용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운담초등학교 4-H회 회장 위준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기른 작물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음식이 돼 기쁘다. 내년에도 힘을 모아 작물을 길러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운담초등학교 4-H회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6일 글로벌쉐어가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화장품 400개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쉐어는 지난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비영리법인으로, 가난, 질병,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글로벌쉐어는 지난 2020년 소흘읍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선풍기, 의류, 여성용품, 건강식품 등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성훈 글로벌쉐어 나눔기획부장은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소중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 주신 글로벌쉐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희망 소흘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지난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사과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3회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24 경기도 사과 품평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 사과·배연구연합회가 주최하는 격년제 행사로, 도내 사과 농가 40명이 참여했다. 출품작은 후지 품종 사과로, 심사는 당도와 과중 등을 기준으로 한 계측심사와 균일도, 착색, 과분, 식미를 평가하는 달관심사로 진행됐다. 포천시에서는 5개 농가가 사과를 출품해 대상(김광섭)과 최우수상(문정순, 한상일)을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김광섭 농가는 뛰어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로 지역 농가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도 루비에스 품종으로 전국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천시는 사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 기술 지도, 경기농업마이스터 사과반 운영, 전문 전정사 양성, 인공수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정영원 소장은 “포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보건지소에서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서울아산병원과 포천시의 협약에 따라 올해 세 번째 실시된 의료봉사로, 화현면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현면 어르신 60여 명이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기초 건강 체크, X-ray 촬영, 맞춤형 의료 상담 및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 10월 개소한 화현보건지소에서 처음 진행된 의료봉사로, 화현면 주민들에게 보건지소의 기능을 알리고 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화현보건지소는 앞으로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내년에도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선정된 관내 의료취약지역 3~4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진철 포천시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포천시보건소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화현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의료봉사와 건강증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보호대상 아동들을 위한 'THE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원가정복귀 사후관리 아동 등 사례관리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 아동 보호 전담 요원, 학대 예방 경찰관이 직접 대상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연령에 맞는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아동의 양육 상황을 점검하고, 가정의 안전을 확인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산타처럼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 받았다. 가족과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포천의 미래세대인 보호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