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22일 대공연장에서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 스팽글」공연을 개최한다. ‘국악계 이단아’, ‘B급 소리꾼’으로 불리는 이희문은 독보적인 국악계 아티스트로, 2017년 아시아 최초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 ‘타이니데스크’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졌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된 경기민요에 팝, 댄스, 락, 블루스, 발라드, 지르박 등의 장르를 입혀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국악 무대로, 공연의 타이틀인 ‘스팽글’은 무대의상에 반짝임을 더한 장식으로 갇혀있던 틀을 깨고 벗어난 해방과 자유를 상징한다. 한편, 경기민요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세련되게 재해석한 ‘오방신과 –스팽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선정돼 시비를 절감하며 기획되었다. 파격적인 국악 무대 ‘오방신과 – 스팽글’의 티켓 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이며 안성시의 민생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안성 시민임이 증빙된 안성 시민에게는 30% 할인을, 일반 관객에게는 ‘민생맞춤’ 20% 할인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
경기도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에 따라 주민 주체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내용이다. 공모 참여 주체는 시군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추진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문화자치 이해,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 문화자치 역량 강화, 문화자치 활성화, 문화자치 확산 등 5개로 구성됐다. 사업 첫해 추진 시군은 ‘문화자치 이해’ 또는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2~3년 차 시군은 ‘문화자치 활성화’, 4년 차 시군은 ‘문화자치 확산’이 필수 추진 항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군은 2월 28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3월 중 서류 검토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이 선정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억 8천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시군별 사업비는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자치 모델을 확산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군 간 문화자치 경험을 교
화성소방서는 12일 팔탄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및 안녕기원제를 대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특히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화재 위험이 높은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합동점검은 소방, 시청, 전기, 가스 등 8명이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장 내 소화기 및 소화전 등 초기 대응 장비의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교육했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및 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였다. 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진행 시에는 소방차와 소방 인력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8일 오산문화원이 주관한‘2025 오산 정월대보름 행사’가 오산천변(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소원지 쓰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달집태우기 때는 참가한 시민들이 소원지에 작성한 소망을 나누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염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산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명절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이곳에 세운 달집에는 오산시민 여러분께서 정성껏 작성해 주신 많은 소원지들이 걸려 있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액운은 사라지고, 시민 여러분이 소망하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일부터 28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가족 자조모임 작품 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연다. 치매 가족 자조모임 회원 13명의 유화그림 12점, 보석십자수 5점이 전시된다.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치매를 바라보고 극복하고자 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는 10일 안성시 죽산면 전통사찰 칠장사에서 ‘문화재 방재의 날 맞이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화재로 인한 중요 사찰 문화유산 소실을 막고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총 13대의 차량과 안성소방서 소방공무원 33명, 안성시 산림녹지과 2명, 산불진화대 20명이 동원됐으며, 박명수, 황세주 도의원이 참관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사찰 칠장사 내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하여 인접 산림까지 화재가 확대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 초동조치, 문화재 구조 및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인근 주민 대피 및 산불진화 등이다. 신인철 서장은 “이번 훈련은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라며 “취약시설 철저한 점검으로 산불 등 화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 아양도서관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 독서지도사와 함께하는「방과 후 도서관!」을 2월 10일부터 연중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독서지도 자격을 갖춘 어르신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도서관에 와서 지속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개별 지도 및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사회교류를 돕고 주민 참여형 도서관 구현 및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된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안성시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도서관행사 신청)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36명을 모집하여 주 4회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자 도서관과 과장은 “방과 후 책 읽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를 통한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2020년 개관했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 체험동화마을운영 등 시민의 독서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영 활동 등 자세한 내용은 아양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2월 7일 13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25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의 2025년 운영사업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해 재단의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1부(재단 총괄사업 설명)와 2부(공모사업 설명)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예술진흥본부와 문화진흥본부에서 전년도 실적과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정책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생활문화팀, 예술지원팀, 예술기반팀이 2025년 예술지원 공모사업의 일정, 공모신청서 작성 방법, 지원 절차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공모 지원안내서 책자를 배포했다. 특히, 공모사업 설명 이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예술인들이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심사 기준, 선정 후 지원 절차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재단은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며 예술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고양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도비 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정 의원은 지난 6일 고양시청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과장, 체육정책과장, 관광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고양시가 필요한 사업을 신청해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편성될 경기도 추경 예산안에 고양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신규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고양시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 체육회 주관 공모사업 신청과 시 체육회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해법 모색에도 나섰다. 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야 의원님들과 함께 올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집행부 제출안보다 318억 증액시켰다”면서, “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예산이 없어 추진을 미루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고양시민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의 재
경기도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문화정책 포럼’을 열고 31개 시군과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토론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및 확산 사업, 경기 라이프(Life) 플랫폼 운영 등 올해 경기도 주요 문화정책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문화 분야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 다양한 문화기관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추진하는 기념 문화사업에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요청했다. 콘텐츠 분야는 도내 미디어 창작·교육을 위해 시군의 유휴공간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1개소, 생활미디어스튜디오 3개소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운영을 위한 시군 대상지 4개소도 발굴한다. 예술 및 체육 분야에서는 예술인·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한 기회소득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의 사회 기여를 위한 확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경기 라이프 플랫폼의 시군의 적극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19세 이상 경기도민이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