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산하 16개 공공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공공기관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25년 인천시 공공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성과공유제 참여를 확대하며 경영평가를 통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등 기관 전반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등 5개 기관에 대한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이어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 경영평가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경순 순천제일대학교 교수가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법 신설 및 강화로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대응해야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정유진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대리는 ‘성과공유제 설명
(케이엠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연말을 맞아 최근 전 직원이 함께 연탄배달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를 찾아 9개 가구에 직접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 사서원 및 소속 시설 직원 등 모두 4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해에 이어 3번째 인천연탄은행과 협업해 지역 곳곳에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와 1인 어르신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2월과 12월 각각 서구 석남동, 미추홀구 용현동을 방문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 인천사서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올겨울 무사히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함께하는 역할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강화·영흥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그동안 인천시 관내에 제한됐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경기도 구간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으로,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곽 지역의 긴급상황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화·영흥 지역은 응급환자 이송 시 타 시도를 반드시 경유해야 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출동 시간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행정구역 경계를 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응급 대응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총사업비 15억 5천만 원 중 70%에 해당하는 10억 8천5백만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본격적인 구축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진행되며, 사전절차 이행과 입찰·사업자 선정을 거쳐 2027년 3월 말까지 모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전문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와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의 조정·검토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6년 최종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 123.96㎞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이 포함돼 있다. 해당 노선들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이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인천시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되는 만큼,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가칭 ‘장봉대교(장봉도~모도 연도교)’와 연결되는 접속도로 구간에 대해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12월 15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 대상은 2023년 5월 1일 광역시도로 승격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와 모도·시도·신도를 연결하는 총 15.9km 구간 중, 모도리 일원 0.6km 구간(폭 9.5m, 왕복 2차로)으로 계획됐다. 해당 구간은 향후 연도교 진입도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구간이다. 특히 이번 행정절차는 20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장봉도~모도 연도교’사업과,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축에 해당한다. 인천시는 장래 연도교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도로구역 결정 절차에 착수했다. 도로구역 결정은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중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협의보상을 실시하고, 같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가장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효율·공공성·노선·서비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종합 혁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8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24년 10월에는 광역버스로 준공영제를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기술 발전에 맞춰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이번 혁신안은 준공영제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시민 교통복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3년까지 친환경차량 100% 전환 …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추진 인천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CNG 중심의 버스를 2033년까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용차고지 내 전기·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전환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또한 2024년 2월부터 시행 중인 에코드라이빙(친환경 운행)이 연료비 절감과 운전습관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보인 만큼,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청의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2년간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으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과제를 점검하며, 교육지원청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본청 소속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했다. 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기관으로, 복합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단일 창구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분산돼 있던 학생 지원 기능을 물리적·업무적으로 통합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 형태의 ‘통합배부사업’으로 편성·교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는 기초학력·심리·정서·교육복지 등 관련 예산을 통합해 학교의 자율적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 중복을 해소하며 행정 부담을 줄여 학생 맞춤형 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경찰청, 인천YMCA, 인천YWCA, 가천대길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불법 도박 확산으로 학생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찰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지역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치료, 사후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학생 상담·치료 지원, 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도박 문제 대응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2025년 결핵퇴치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인천 교육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핵 발생 현황과 인천 지역 학생 결핵 현황을 공유받고, 교육 현장에서의 예방 노력과 성금 모금 참여 의지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결핵 예방과 홍보 활동,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 국내외 결핵 퇴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결핵 퇴치를 위한 나눔에 교육청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와 중구·동구 새마을회·한국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단체장 및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및 중구·동구 국민운동단체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각 단체의 구 단위 지회가 조정이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필요 절차와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동구의 경우, 단체별 개편(안)에 따라 중구 지회는 영종구 지회로 승계, 중구 내륙과 동구 지회는 통합되어 제물포구 지회로 재편되므로 양 구 지회의 단체 구성원 간 화합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천시와 중·동구는 단체 출범 준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통합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3개 단체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