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이하 3호선 연장) 2·3·4공구의 입찰이 모두 성립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된다고 밝혔다. 3호선 연장사업은 2026년 1월 9일 턴키사업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에서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2·4공구의 재공고를 진행한 결과 지난 2월 10일 2·4공구에 각각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해소되고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로서 2공구(감일~교산지구내)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3공구(교산지구내)는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이 4공구(교산지구내~하남시청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합 구도를 이뤘다. 이번 입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하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턴키사업자 입찰안내서에 주민의견 반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하남시는 경기도와 수차례 면담과 건의를 통해 정거장 계획시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건의한 결과, 입찰안내서에 “정거장 외부 출입구는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주민 의견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독창적인
(케이엠뉴스)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지난 6일 ‘제10회 지역주민 신년음악회’를 공동 주최·주관하고, 30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음악회를 함께 기획한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창작자 지원, 출판 지원 등을 통해 사회 곳곳의 문화 소외를 줄이고, 문화예술로 취약계층의 정서 지지와 치유를 돕는 공익재단이다. 진선재단은 복지관과 2025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큰 글자책 ‘즐거운 어른’ 400권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관람 지원 문화동행, 봄나들이 ‘함께 누리봄’, 마당극 ‘홍길동이 간다’ 관람 지원 등 지역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새해의 시작을 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강필석, 바리톤 최윤성
(케이엠뉴스) 하남시 덕풍2동행정복지센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덕풍2동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세뱃돈 봉투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투 배부를 넘어, 캘리그라피 재능기부(통장 한형선 등 3인)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 주는 맞춤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준비된 600여 장의 봉투에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보다 예쁜 우리 엄마” 등 따뜻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서 가족의 이름을 직접 기입해 제작해 주는 서비스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봉투’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행사는 2월 10일과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세뱃돈 봉투는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덕풍2동장은 “정성 어린 글씨로 채워진 세뱃돈 봉투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케이엠뉴스) (사)하남시민회는 지난 11일 시민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재 이사장을 비롯해 염장원 수석부회장, 안종열 사무총장, 강성대 산악분과위원장, 임원 및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관내 14개 동에서 추천한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조손가정 등 14가구와 회원 추천 1가구를 포함한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가구에 2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홍재 이사장은 “하남시민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늘 함께 가는 하남’을 지향하고 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만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남시민회는 2011년 4월 창립된 순수 시민봉사단체로,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나눔·기부문화 확산사업, 자연보호 캠페인, 문화탐방, 명절 사랑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남시 평생학습관을 6년 6개월간 운영한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케이엠뉴스)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2026년 2월 5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일동은 5일,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느티나무마을'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이들이 '마켓데이 포인트'를 기부하여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이웃들을 돕는데 뜻을 모아 해당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판에는 "민·꽃(민들레꽃)의 작은 씨앗, 느티나무에 닿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느티나무마을 이아론 시설장은 "아이들이 마켓데이를 기다리며 소중하게 모은 포인트를 선뜻 기부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만큼, 시설 이용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해당 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