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고양시청 산하기관 7개 기관(킨텍스, 고양문화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시청,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관, 고양시 직업계고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고양시 공공기관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와 2025 경기직업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에 발맞춰, ‘현장실습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고양시 산하 문화·관광·환경·복지 분야 공공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직무역량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현장실습 모델을 찾고 함께 개발하고자 하는 첫걸음의 협의 자리이다.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직무 특성과 학생 전공의 맞춤 매칭 ▲안전하고 체계적인 실습 운영을 위한 관리·지원 체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실무 중심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개발∙실행을 위한 방향성과 사업 취지가 논의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행정지원, 프로그램 운영, 특화직무, 데이터베이스화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빅데이터 분석과 체계적인 자료 검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징수 전략으로 올해 체납정리 목표액 441억 원 중 61.2%인 270억 원을 정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 징수액도 2022년 280억 원, 2023년 281억 원, 2024년 298억 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세 징수액도 2022년 99억 원(징수율 57.4%)에서 2024년 100억 원(징수율 63.2%)로 지속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지난해에는 경기도 이월체납액 상위 10개 시·군 가운데 징수율 1위를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악의적인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금 관리로 재정 누수를 막고, 그 혜택이 시민과 도시에 온전히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회수가능성 5단계 분석… 전국 최초 지방재정시스템 활용 체납 징수 시는 올해부터 지방세정을 총괄하는 차세대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케이엠뉴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6일, 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5 한-파키스탄 우호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해 우호 관계를 다졌다. 이 행사는 파키스탄의 독립기념일(1947. 8. 14.)을 기념하고 한국과 파키스탄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적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이 참석해 파키스탄 제78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고양시 경제단체와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PBA) 간 업무협약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사이드 모아잠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 무다사르 알리 지마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 회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주요 인사 및 한국에 거주 중인 파키스탄 국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외세의 지배라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낸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 기념 행사가 아닌,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아픔을 발판 삼아 경제협력과 문화교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상공회의소와 파키스탄비즈니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절의 의의를 되새겼다. 경축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이어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지금의 일산역과 일산시장 일대는 만주로 가는 관문이자 항일운동가들의 비밀 회합의 장이었으며, 행주나루터에서 펼쳐진 만세운동 등 우리 선조들의 역사적 자취는 고양시를 더욱 굳건한 공동체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라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케이엠뉴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가정 내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놀이·여가 기회가 부족해진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생활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생 아동,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 8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사전 준비물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 당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조별 관계형성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8월 12일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본격적인 여름맞이 물놀이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놀이 시설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즐거웠고, 조별로 물장난치면서 놀았던 게 가장 재밌었다”고 말했다.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케이엠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고양특례시는 무료급식 사업 수행기관인 경로식당 13개소, 식사배달 수행기관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에 나섰다.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사업은 60세 이상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식사배달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현재 약 1,688명의 어르신이 무료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자체·현장점검에서는 ▲조리실, 식당의 적정 실내온도 유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자재 조리 과정의 위생·안전관리 ▲식중독·온열질환 환자 대응 계획 수립 ▲종사자의 폭염 행동요령 숙지 및 교육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응급약품 비치 여부 ▲급식·배달 과정 관리 등 세부 사항까지 점검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식사배달 수행기관의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사는 주 2회 이상 대면 도시락배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안전보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보안관 70여 명을 즉시 각 동 현장에 긴급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덕양구청 인근에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10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졌으며, 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지역에 비상 출동을 지시하고, 시민 생활권 내 위험 요소 제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의 빗물받이를 막고 있던 낙엽과 쓰레기를 신속히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점검해 원활한 배수가 되도록 조치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에서는 일시적인 교통 통제 및 우회 안내를 통해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해 준 안전보안관들께 감사하다”며 “고양시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향후 추가 호우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응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3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에 대비한 통장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자체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실조사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주엽2동 통장단 24명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방문조사 방법 ▲사실조사 시 유의사항과 대응 요령 ▲안전수칙 준수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와 주의 의무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월 21일부터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진행 중이며, 교육일 기준 참여율 21.6%를 달성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지창섭 동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실조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비대면 참여 독려에 힘써주신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13일 호우특보가 경보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순찰하며 대응에 나섰다. 이날 새벽 발령된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지창섭 주엽2동장과 직원들은 주엽로 등 주요 도로의 배수로, 하수구,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특히 배수를 막고 있는 낙엽, 나뭇가지, 쓰레기를 치우며 수해 예방에 힘썼다. 또한 주요 사거리를 순찰하며 횡단보도 앞 침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주엽2동장은 추후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호우경보 발효된 13일, 8월 1차 통장회의가 열렸으며 지창섭 동장은 “각 통 담당 구역 내에서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호우 기간에는 수시로 점검을 진행해 불편 사항을 동에 보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13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 및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고양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오전 10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오전 11시 전후로 단시간에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13일 하루에만 22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일산동구 내 주택 45채가 침수되고 일부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박노선 일산동구청장은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재난상황실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즉시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정상 가동 확인을 당부하고, 강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옹벽 등 위험지역에 대한 응급조치를 현장에서 재차 확인했다. 또한 침수 지역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 방안 강구 및 추후 침수 예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백석신교 하부 통로박스 침수 현장에 방문해 통제 시설물 설치 전까지 직접 도로 통제에 나서며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