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김민숙 시의원은 24일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일대 4개 구역(권율·신원권율 2·3·4)의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현재 신원동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의 변경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방문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차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 기관 실무 관계자 및 지역 상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머리를 맞대었다.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산권역 대비 짧은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14시까지) 연장 ▲저녁 시간(18:00~20:00) 탄력 주차 시
(케이엠뉴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고양시지회 등 협의회 소속 7개 단체장이 참석해 각 단체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는 점과 보훈 관련 시설의 분산·노후화로 인한 활동 제약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운영비 지원 시 봉사활동 및 지역 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이묘상 회장은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를 건의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고양시도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수 위원장은 “보훈단체협의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
(케이엠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전달된 후원금 1백만 원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절차를 개선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 올바로시스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수리 시,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직접 통보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즉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현재는 수입·운반업에 한정하며 이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의 경우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3월 14일(토)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경우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자생의료재단에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해 지난 23일 자생의료재단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등 재단 관계자 3명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류세희 팀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다른 시민의 사고를 막기 위해 나섰다가 피해를 입은 시민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타인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병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의 뜻을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던 한의사 신광렬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공익 의료재단이다. ‘누구에게나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힘, 자생력이 있다’는 철학으로 비수술 중심 척추질환 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한방 공익의료기관으로 성장하며 의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2월 23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에 한방 방문진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인당 2회에서 최대 5회까지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며, 만성통증이나 중증질환,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우선 발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진료는 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 소속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한다. 건강상담과 침 시술, 한방요법, 한약 처방 및 복약지도 등을 실시하며, 필요시 방문간호 등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방문형 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월 19일~23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사업 대상가구는 물품 과다 적치와 중증 장애로 인해 자립적 생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 이에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과 다양한 민간업체·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행복세움센터는 물품 분류 및 반출을 지원했고, 수창기업은 재활용품 처리를 맡아 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한소망교회 주거환경개선팀, 빅스타클린, 자리찾기 등 다양한 업체·단체에서 재능기부로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청소와 정리정돈, 폐기물 반출, 소독비 지원 등을 실시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장기간 방치됐던 물품과 폐기물이 정리되고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이 조성됐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민관이 힘을 모은 덕분에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