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6일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지구 계획 수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의 회의단을 구성했으며,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건물 분야(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본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LH와의 지구 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선제 대응이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실버인력뱅크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노인 우울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선별검사(GDS-K)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우울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대처 요령,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관계기관 안내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진웅 센터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우울과 자살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17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지역 여성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총 60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들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구리시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여성 디지털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시는 ▲2024년 ‘수익형 블로그 마케팅 과정’(20명 수료) ▲2025년 ‘SNS 마케팅 실무 과정’(20명 수료)에 이어 ▲2026년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에서 16명의 수료생을 추가 배출하며, 3년간 총 56명의 여성 홍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올해 교육은 강의실 중심 수업을 넘어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SNS 마케팅 실습 동아리’를 운영해 교육생들이 현장형 홍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업체와 기관의 홍보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립도서관은 '호원숙 작가와의 만남 ‘엄마 박완서의 옷장, 그리고 나의 이야기’' 참여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학과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5월 13일 오전 10시,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호원숙 작가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의 딸이자 수필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엄마 박완서의 옷장,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가이기 이전 한 사람의 어머니였던 박완서의 삶과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편집자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으로서 바라본 기억과 일상의 단면을 통해 문학과 삶이 만나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케이엠뉴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밀집모자’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만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밀집모자’는 2025년 5월부터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4세트씩 만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밀집모자’ 대표는 “상패동 착한식당 참여로 매주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만두를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매주 따뜻한 식사를 나눠 주시는 밀짚모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만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강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김승호 소요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등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개선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사들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보다 질 높은 주민자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강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나눔데이’를 통해 착한식당에서 후원한 물품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서비스를 홍보했다. 착한식당에서 마련한 식료품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었으며, 동시에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서비스 홍보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주민들이 돌봄 체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서비스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경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소재 빵집‘뚜레쥬르’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빵을 후원했다. 뚜레쥬르 노민규 대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관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이 빵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노민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빵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는 2017년 7월부터 송내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소요동과 상패동 권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 근거 기반 중심의 자살 예방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자살 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률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소요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소요동행정복지센터(공공) ▲동두천역(공공) ▲신흥중학교(교육) ▲동두천요양원(복지) ▲비바할인마트(지역) ▲은아슈퍼식당(지역) ▲로컬드림봉사회(지역)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패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상패동행정복지센터(공공) ▲신한대학교 간호대학(교육) ▲동두천시장애인복지관(복지) ▲섬기는노인재가복지센터(복지) ▲정상슈퍼(지역) ▲K-할인마트 상패점(지역) ▲오가네식당(지역)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 이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소요산 일주문 일대에서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양주시청·연천군청·동두천경찰서·동두천 관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산세가 험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요산 자재암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재암 구간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인력에 의존한 진화가 불가피한 지역으로, 이를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 연천군청은 자재암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호스를 직접 들고 자재암까지 등반하며 진화 작업을 수행했다. 양주시청과 동두천 관내 군부대는 백팔계단 인근에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소요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동두천경찰서는 교통 통제 및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섰으며, 통제선 설치와 함께 주민 및 등산객 대피 지원 훈련을 병행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