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생활체육
(케이엠뉴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케이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케이엠뉴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월 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 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2.5배 과소 산정)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 무자격자의 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 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 가학로 1.1km 구간 우회 도로 재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이 오는 16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지원을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성남시는 현재 분당 제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정비사업과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 간 잦은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따른 이견, 복잡한 법령과 행정 절차에 대한 주민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아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분당의 경우 지역구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분당을)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주민대표단을 법제화하고, 시장·군수 등이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항목을 조례로 직접 추가할 수 있게하는 등 지자체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토대를 구축했지만, 수정·중원구의 경우 법적 근거가 취약해 적용할 수
(케이엠뉴스)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본명 강원휘)은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마커스강이 광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기념 공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특히,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마커스강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활동 안내, 위원 간 상견례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향후 자치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평내동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청소년 시기에 마을을 바라보고 의견을 내보는 경험은 흔치 않다”며 “이 자리에서의 고민과 대화가 쌓여, 훗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홍성군이 시의 ‘명예의 전당 기부 N 봉사’ 운영과 나눔문화 확산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 확산 정책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명예의 전당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날 홍성군 방문단은 명예의 전당 운영 현황과 조성 배경, 기부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기부ㆍ봉사 예우와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의전당 기부 N 봉사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이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기부문화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지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퇴계원 지역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퍼시스 목훈재단 영케어러 지키ME’지역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케어러 지키ME’사업은 가족 돌봄 청소년에게 쉼과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퍼시스 목훈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퇴계원읍사무소 △퇴계원읍 주민자치회 △퇴계원 희망매니저 △정약용 펀그라운드 △퇴계원 하나지역아동센터 △퇴계원고등학교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삼육대학교 글로컬사회혁신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은 퇴계원에 거주하는 가족 돌봄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미래잡(Job)기’진로캠프, 심리치료교실, 요리교실, 지역사회 교류활동(자원봉사), 통합사례회의 등 총 1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수 센터장은 “퇴계원 아동·청소년 특화사업이 지난해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참석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전통 성년례 행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 하루 전인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내동 궁집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통 성년례와 성년 축하 공연으로 구성된 본행사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안내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 △전통차 체험 및 플리마켓 △보건소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 성년례를 통해 청년들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성년으로서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97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각자의 호(號)와 교훈이 담긴 수훈첩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 단, 참여자는 행사 당일 사전 교육과 리허설을 포함한 모든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