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9.9℃
  • 연무서울 14.6℃
  • 맑음대전 14.0℃
  • 구름많음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14.4℃
  • 맑음부산 17.5℃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13.4℃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문화

[TV조선 대학가요제] 윤상 "도를 넘었다", 김이나 "이게 옳은 것인가" 의문...NEW 미션에 현장 발칵!

 

(케이엠뉴스) 이번 주 본격 3라운드에 돌입하는 'TV조선 대학가요제'가 1라운드 1:1 매치, 2라운드 연합 미션에 이은 벼랑 끝 승부 '선곡 맞교환전'을 선보인다.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는 내가 선택한 곡을 상대가 부르고, 상대가 선택한 곡을 내가 부르는 얄궂은 미션 '선곡 맞교환전'이 펼쳐진다. 내가 부를 줄 알고 고른 곡을 나의 경쟁 상대에게 주어야 하며, 두 팀 중 한 팀은 무조건 탈락하는 무시무시한 라운드다.

 

허를 찌르는 신박한 미션에 심사위원들의 원성도 터져나왔다. 작사가 김이나는 "이 미션이 과연 옳은 것인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가요계 거장' 윤상마저 "'대학가요제' 진짜 어렵다. 도를 넘는 미션"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가장 시끄러운 두 팀 '노래하는 돌+I' 오이스터즈, '메친자들' 카이스트 인피니트의 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MC 전현무는 "3라운드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이번 라운드는 선곡을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만큼 양팀의 불만도 만만치 않았다. 오이스터즈가 "인피니트 형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토로하자, 인피니트는 "저희도 무척 당황했다"라고 맞서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맑눈광인' 이재엽, '이별장인' 유다원은 깊은 감성을 간직한 무대로 울림을 선사한다. 먼저 심사위원 김형석이 작곡한 명곡으로 무대에 오른 이재엽은 "작곡가 앞이라 너무 떨리고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라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유다원은 말기암 시한부 연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반격했다. 특히 유다원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무대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아버지 기일까지는 남아있고 싶다"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한 유다원의 무대는 7일(목) 밤 10시 'TV조선 대학가요제' 5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신박한 미션, 'TV조선 대학가요제' 3라운드 '선곡 맞교환전'은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