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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2024 코리아시즌 UAE 시각예술 기획자 리서치 및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참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관, 2024 코리아시즌 UAE 시각예술 기획자 리서치 프로그램 진행

 

(케이엠뉴스) 백남준아트센터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사업 2024 코리아시즌 UAE의 일환으로 시각예술 기획자 리서치 프로그램과 아부다비 아트페어의 아티스트 토크 〈우리는 모두 개방회로 안에 있다: 1984-2024 사라져가는 네크워크 유토피아의 미래〉에 참여했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백남준아트센터 박남희 관장과 김아영 작가, 권병준 작가, 로렌스 아부 함단(Lawrence Abu Hamdan)이 패널로, 마야 엘 카릴(Maya El Khalil) 독립 큐레이터가 모더레이터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티스트 토크는 진흥원과 아드마프 음악예술 재단(Abu Dhabi & Arts Foundation)가 함께 주관했다.

 

코리아시즌 사업은 새로운 해외 전략 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 파급력을 확대하고 양국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장기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 코리아시즌 UAE는 11월 20일 뉴욕대 아부다비 극장 레드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했으며, 양국 정상 간 문화협력 강화를 계기로 공연, 전시,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진흥원이 UAE와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아부다비 음악예술 재단과 공동 주관한 시각예술 기획자 리서치의 일환으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아부다비 아트페어의 아티스트 토크에 참여했다. 아부다비 아트페어는 중동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행사로, 아부다비의 문화예술지구 사디얏 아일랜드에서 개최했으며 중동 뿐 아니라 세계 예술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었다.

 

백남준아트센터 박남희 관장은 김아영, 권병준 작가와 로렌스 아부 함단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에 패널로 참여했다. 아티스트 토크는 1984년 백남준의 위성 예술 〈굿모닝 미스터 오웰〉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연결과 통제 사이에서 문화예술기관과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박남희 관장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미션과 비전,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국가와 기술, 인간과 기계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음을 인식한 백남준의 “우리는 개방회로 안에 있다”라는 선언에 이어 동시대 예술가들이 현재 시점에 기술과의 관계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김아영과 권병준, 로렌스 아부 함단과 함께 논했다.

 

김아영은 지정학적 구조에 도전하는 사변적 서사를, 권병준은 기술과 동양 철학의 전통과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대안적 관점을, 로렌스 아부 함단은 불투명한 사건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기술의 활용을 예로 들어 각자의 작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른 작업 방향과 이에 따르는 기술과의 이중적 관계 등을 논의했다.

 

2024 코리아시즌 UAE 프로그램과 아부다비 아트페어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에 대한자세한 정보는 코리아시즌 웹페이지와 아부다비 아트 페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