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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을 맞이하여 '반가워! 푸른 뱀의 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에도 신나는 체험 가득!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을사년[푸른 뱀의 해] 설날을 맞이하여 2025년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설날 특별프로그램 '반가워! 푸른 뱀의 해'를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3종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세배하기/세배봉투 만들기’, ‘오방색 종이접기 연필꽂이 만들기’, ‘흔들이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배하기/세배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세배 방법을 배우고, 푸른 뱀띠 해를 맞이하여 특별한 세배봉투를 만들어본다.

 

세배의 의미와 덕담, 세배돈의 유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오방색 종이접기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의 전통 색인 오방색에 해당하는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 색종이를 접어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들어본다. 3층 에코 아틀리에에서 진행되는 ‘흔들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문양 흔들이북을 색칠하여 완성하고, 흔들어 소리를 내며 새해 소원을 빈다.

 

프로그램별 운영일자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세배하기/세배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은 1월 25일와 1월 26일, 양일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1일 2회 운영된다.

 

오전 11시 00분, 오후 3시 00분에 시작하며, 50분간 이어진다. 4세 이상 어린이 및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참여가능한 최대 인원은 어린이 및 동반 가족 8팀이다. 지지씨멤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 회차의 입장권을 반드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오방색 종이접기 연필꽂이 만들기’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박물관 운영 시간 중 상시 운영된다. 1층 피크닉룸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흔들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1월 27일, 28일, 30일 사흘간 11:00~11:50, 15:00~15:00 중 자율체험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접수가 필요하지 않으며, 운영 시간 중 잔여 테이블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장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 회차의 입장권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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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도서관 예도현 주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도서관의 날' 전국 표어 공모 대상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관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