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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원 비전선포식 개최, ‘3대 비전, 9개 전략사업’ 공개

안성문화원은 향후 문화원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문화원 3대 비전과 9개 전략사업을 지역사회에 선포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2월 12일 개최됐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 김태원 전)원장 등 문화원 전현직 임직원과 회원,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이관실 시의원,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 이상길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민경호 안성예총회장, 최혜영 전)국회의원,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백낙인 체육회장, 이승태 문화도시센터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화원은 슬로건 ‘안성문화의 중심 안성문화원’을 공개하고 책임을 다하는 안성문화원, 상생하는 안성문화원, 가치를 창출하는 안성문화원 등 3대 비전을 공개·선포했다. 공개된 슬로건은 문화원이 안성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과 안성문화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해야 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책임을 다하는 안성문화원 비전은 안성문화의 발굴·조사·연구·보존·계승 등 문화원이 해야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임 비전 전략사업으로는 안성시사편찬 착수, 안성문화아카이브 ‘안성기억록’ 사업추진, 안성문화유산보존회 운영 등이 선정됐다.

 

상생하는 안성문화원 비전은 문화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생 비전 전략사업으로는 안성문화예술단체협의체 운영, 안성문화예술플랫폼 운영, 다름을 이어주는 안성이음 사업추진 등이 선정됐다.

 

가치를 창출하는 안성문화원 비전은 문화원이 활동이 지역사회의 긍정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치 비전 전략사업으로는 ▲안성독립항쟁 도시브랜드 창출 ▲역사별·종교별 순례길 조성 추진 ▲해설사·기록가 양성, 문화일자리 창출 등이 선정됐다.

 

이날 문화원이 공개한 비전과 전략사업은 별개의 사업이 아닌 서로 연계되도록 기획됨은 물론 사업의 효과가 안성문화 발전과 안성시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으로 문화원은 3대 비전과 9개 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사업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문화원이 나아갈 방향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안성문화원이 안성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포한 비전과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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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도서관 예도현 주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도서관의 날' 전국 표어 공모 대상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관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