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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문화재단, 올해도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 시행

경기도 소재 민간단체 및 기관 대상 공모 지원사업 진행... 4일부터 접수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를 시행한다. 영아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개발 및 영아의 예술 향유권 증진을 위한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만 3세~5세 유아 문화예술교육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도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아동 예술기회 지원, 경기도 청소년의 뮤지컬 교육과 교육용 창작뮤지컬 개발을 지원하는 ▲'경기틴즈뮤지컬', 중견 민간단체의 주체적인 예술교육 활동 확장을 위한 ▲'펼쳐지는 꿈·틀', 일상 속 문화다양성 가치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다이아 프로젝트',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경기시민예술학교, 중견 단체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판로지원 사업 ▲'노는예술, 더하기' 까지 총 8개 부문의 공모를 동시 진행한다.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는 만족도 조사 및 자문회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일부 사업의 구성과 주요 내용에 변화를 주었다.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시민예술학교’ 등 영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술교육 대상자를 고려하여 사각지대 없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할 전망이다. 또한 ‘지역아동 예술기회 지원’의 예술 장르와 대상을 확장했고, ‘경기틴즈뮤지컬’ 공모대상에 뮤지컬 관련학과가 있는 대학을 포함하는 등 경기도 문화예술교육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목했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은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영아 중심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기획, 개발 및 운영을 위하여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하여 경기도 소재의 예술교육단체, 기초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 등에 기관별 최대 2천4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아동 예술기회 지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2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하며, 악기 대여 및 음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대 8백만 원, 다장르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대 6백5십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대표 청소년 장르특화 문화예술교육 사업 ‘'경기틴즈뮤지컬'’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용 창작뮤지컬 개발을 위하여 도내 공공 공연장 운영 주체 및 뮤지컬 관련학과가 있는 대학에 기관당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중견단체 확장지원 '펼쳐지는 꿈·틀'’은 경기도 내 설립 3년 이상, 활동 경력 3년 이상 혹은 사업 선정 3회 이상의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곳곳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운영을 위해 단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는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기반의 문화예술 활동 운영을 2개 유형으로 지원하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유형은 최대 1천만 원, 자율학습공동체 유형은 5백만원 정액을 지원한다. ‘경기시민예술학교’는 도내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성인 대상 전문 예술교육 및 예술가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중견단체 판로지원 '노는예술, 더하기'’는 전년도 '노는 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단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요처를 모집한다. 수요처가 제시하는 자체 예산에 맞추어 최대 6백만 원의 1:1 매칭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통합공모의 지원신청은 3월 4일 16:00부터 3월 1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게시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에 접속할 수 있다. 통합공모 최종 선정 결과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4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통합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