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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루쯤, 숲’에 흠뻑 빠지는 여름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숲을 주제로 하루 동안 오감을 깨우는 몰입형 감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에 몰입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하루쯤, 숲’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8일부터 10일까지 총 6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숲으로 하루쯤(한나절) 떠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하루쯤, 숲’은 숲 속에서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에서 깨어난 공룡들(공룡 체조), ▲새콤달콤 오미!자(오미자 화채 만들기), ▲찰칵, 숲속 감정 앨범(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촬영), ▲초록 그림자의 비밀(전시실 보물 찾기), ▲내 마음 향긋하게(사쉐) ▲내 마음 향긋하게(허브비누), ▲마음 풀 잎 한 장(자연감성 나누기) 총 7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ngcm.ggcf.kr)을 통해 가능하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다양한 생명체와 교감하고, 생태를 아끼는 마음을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생명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배울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숲을 경험하며 마음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의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여름, 특별한 방학을 꿈꾸는 가족이라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하루쯤, 숲’을 통해 자연과 어울리며 마음의 쉼표를 찍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