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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남양주소방서 ↔ 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안전한 육아환경 조성 앞장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9일, 다산동에 위치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소방서는 만 2세부터 만 5세 자녀를 둔 부모님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게 되며, 센터 측은 소방정책 및 안전 관련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노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나윤호 서장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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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