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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청년농업사관학교 드론운전사반 교육 개시

 

(케이엠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포천 농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포천시 청년농업사관학교 드론운전사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청년농업사관학교는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19세~49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드론 운전 자격증 취득을 위한 드론운전사반을 개설했다

 

드론운전사반에 선정된 7명의 청년 농업인은 포천시에 위치한 드론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들은 실습과 이론 교육을 이수한 후 드론 운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작업 인구 감소와 예측이 어려운 기상 변화로 인해 농작물에 대한 선제적 방제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드론은 농업 분야에서 방제, 파종, 생육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아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청년농업사관학교 외에도 환경농업대학,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농촌자원활용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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