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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민관협력으로 소중한 생명 보호, 안전한 파주를 만듭니다

파주소방서-LG디스플레이-굿네이버스, 노후 공동주택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무상보급 협력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LG디스플레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화재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지역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다. 반복되는 화재사고는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부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파주소방서는 지역 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간 기업 및 NGO와의 협력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업을 통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취약지역에 무상 보급해온 기업이다. 이번에는 굿네이버스를 매개로 파주시 내 노후 공동주택 20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소방시설을 지원하며, 지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파주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그간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꾸준히 시행해왔다. 이번 협력은 기존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민간기업의 자원과 NGO의 현장 실행력을 결합한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장비”라며, “기업의 지원으로 더 많은 가구에 실질적인 화재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안전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다. 파주소방서는 이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에 대한 화재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NGO의 헌신이 모여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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