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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남면새마을부녀회,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에 적극 동참

 

(케이엠뉴스) 남면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개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범국민 캠페인에 발맞추어 입암천 일대와 인근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하천과 공원, 도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을 꼼꼼히 수거하고,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정리해 주변 경관을 한층 쾌적하게 만들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안내하는 가두 캠페인도 병행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회원들은 청소 도중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

 

최창숙 회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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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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