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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가족센터 어린이 3명,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전원 수상 쾌거

 

(케이엠뉴스) 동두천시가족센터의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린이 3명이 ‘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우수상·꿈나무상을 수상하며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9월 22일 일일시호일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20명은 한국어 2분, 부모 나라 언어 2분 등 총 4분 동안 ‘이중언어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일본어·베트남어·중국어·이집트어·네팔어·파키스탄어·차크마어·페르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가 무대에 올랐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두천시가족센터 대표로 출전한 비산(이집트) 학생이 대상을, 당지호(중국) 학생이 우수상을, 알리얀(파키스탄) 학생이 꿈나무상을 각각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올렸다.

 

대상을 받은 비산 학생은 “대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어머니 모나 씨는 “아이의 수상이 꿈만 같다”라며 “지도를 아끼지 않은 동두천시가족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숙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중언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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