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문화

경기도박물관, 추석 연휴 맞아 ‘도올 김용옥 특강’ 및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몽양 여운형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도올 김용옥 석학 특강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도올 김용옥’의 석학 특강 ▲가족 대상 민속놀이 체험 ▲상설전 연계 체험 ▲마당놀이 ‘춘향뎐’ 으로 구성된다.

 

■ ‘도올 김용옥’ 석학 특강: 몽양 여운형의 삶을 새롭게 읽다

 

《여운형통일統 - 석학특강》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전 《여운형: 남북통일의 길》의 연계행사로, 10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새 시대의 정치 모델 몽양 여운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철학자 도올 김용옥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도올 김용옥 박사는 동양철학과 의학, 종교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석학으로, 동양철학과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대중적 강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몽양 여운형이 추구한 정치가 오늘날의 이념 대립과 정치 양극화 시대에 던지는 통찰과 실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여운형의 삶과 사상이 통일한국의 정치 모델로서 어떻게 재조명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본 특강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 가족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체험 ‘달, 팽이 : 달을 품은 팽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 팽이: 달을 품은 팽이’는 자개를 이용한 나만의 팽이 만들기와 팽이치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한 6일간, 박물관 중앙홀 및 야외광장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무료 운영되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 상설전 연계 체험도 풍성… AR게임과 보물찾기 미션

 

연휴 기간동안 박물관은 상설전 연계 체험으로 ‘경기 트레저 헌팅’과 ‘경기 천년 시간수호대 미래로’를 운영한다. 보물 찾기형 미션 게임인 ‘경기 트레저 헌팅’은 상시 운영되고, AR 게임 방식의 ‘경기 천년 시간수호대 미래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 마당놀이 한마당 : 춘향뎐

 

추석 이후에도 축제는 이어진다. 10월 11일~12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야외마당(우천 시 아트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당놀이 공연 ‘춘향뎐’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놀이의 대표작인 ‘춘향뎐’에 현대적인 개그 감각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무료 입장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시, 체험, 강연,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경기도박물관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전시 관람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

‘개업 축하를 나눔으로’...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쌀 700kg 기부
(케이엠뉴스)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