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4.5℃
  • 흐림제주 3.7℃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5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공리 마무리 및 2차 프로그램 예고

 

(케이엠뉴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2025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아로마테라피, 색채테라피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일상 속 불안이나 걱정이 많았는데, 집단상담에서 배운 방법들을 활용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며, “다른 친구들도 이런 집단 프로그램을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서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2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5회기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프로그램 역시 자기 표현, 정서 관리, 또래 소통 등 청소년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양주시 꿈드림의 집단상담은 단순한 상담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래와 함께 성장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